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찬대 "지귀연 재판서 배제하고 감사 착수해야"
14,423 8
2025.05.16 11:37
14,423 8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541

 

 

민주당 박찬대 "지귀연, 법관 직무독립성 훼손"

 

더불어민주당이 법원을 향해 "당장 지귀연 판사를 재판에서 배제하고 신속하게 감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윤석열을 풀어준 지귀연 판사가 직무 관련자로부터 유흥주점 접대를 받은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의혹이 사실이라면, 법관의 직무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징계사유이자 형사처벌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박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희대의 사법 쿠데타에 이어 내란 재판 담당 판사의 불법 접대 의혹까지, 도대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어디까지 떨어뜨릴 참인가"라며 "법원은 당장 지귀연 판사를 재판에서 배제하고, 신속히 감찰에 착수하라. 어느 국민도 비리 판사의 판결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법원은 대통령의 형사불소추 특권을 규정한 헌법 84조를 제멋대로 해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질의에 '대통령이 된 피고인의 재판 중단 여부는 담당 재판부에서 판단할 사항'이라고 답변하며, 대법원이 또다시 대선에 개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에 분명히 경고한다. 지금은 주권자의 시간이고, 판단은 판사가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이 한다. 사법 카르텔이 아무리 공고하다 해도, 결국은 주권자인 국민이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은 일부 정치·비리 판사들이 무너뜨린 사법부의 신뢰를 국민과 함께 회복시키도록 하겠다. 국회가 가진 권한을 모두 사용하여 사법 대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61,7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1,8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957 이슈 정류장 흡연자 싫은 표정 지었다고 무차별 폭행 14:25 0
2978956 기사/뉴스 시력을 잃는 노화, 되돌릴 수 있을까? FDA 승인 받은 새로운 시도 14:25 52
2978955 유머 풍향고에 달린 외교부 댓글 14:24 116
2978954 이슈 운동하는 방탄소년단 뷔 셀동 업데이트 14:23 157
2978953 이슈 의외로 한국 점유율이 꽤 되는 맥북.jpg 6 14:23 341
2978952 유머 로또 1등이 나온 가게 행운의 강아지 14:22 279
2978951 이슈 2026 공휴일 정리.jpg 12 14:20 774
2978950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판타지오 책임이 더 무거운 까닭 [ST이슈] 4 14:20 357
2978949 정치 손현보목사가 전한길한테 귀국 권유하면서 한 말 6 14:19 431
2978948 기사/뉴스 로버트 패틴슨 “3살 딸, 어린이 프로그램 대신 봉준호 ‘미키17’ 본다”[할리우드비하인드] 13 14:19 816
2978947 이슈 바뀐 표지 난리난 책.jpg 38 14:17 1,893
2978946 이슈 구조되서 새식구 된 고양이에게 급수기 사용법 알려주는 보더콜리 12 14:17 963
2978945 이슈 알디원 리오 씬롱 건우 Fan 챌린지 1 14:17 110
2978944 유머 컴퓨터 가격이 너무 오름새라 어쩌다보니 가성비가 된 애플 데스크탑 맥미니 6 14:17 594
2978943 이슈 가수 김장훈의 정치에 대한 개인적 생각 8 14:15 619
2978942 이슈 Mc몽 근황(내용에 혐이 있음) 25 14:13 2,485
2978941 이슈 [👔] 260201 #착장인가 키키 KiiiKiii 10 14:12 260
2978940 기사/뉴스 [단독] 김선호도 수상한 법인···차은우와 ‘판박이’ 1인 기획사 192 14:12 11,194
2978939 정보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으로 알아보는 북한의 경제규모 3 14:12 792
2978938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정재성 “다 잊어라”…지성 상처 보듬은 묵직한 부성애 14:10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