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찬대 "우리의 목표는 '압도적' 아닌 '반드시' 승리"
13,966 6
2025.05.16 10:48
13,966 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66959i

 

16일 민주당 중앙 선대위 회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6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강조한 대로 "우리의 목표는 압도적 승리가 아닌 반드시 승리여야 한다"고 밝혔다. 사법부를 향해선 "국회의 권한을 동원해 사법 대개혁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양 진영의 유권자들이 결집하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며 "오늘부터 우리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은 선대위 실무를 최소화하고 국민이 계신 삶의 현장, 골목골목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과반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는 51.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는 33.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6.6%로 집계됐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들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아선 안된다는 입장이다. 박 위원장은 "170명 국회의원 모두가 전국 방방 곳곳 삶의 현장을 직접 끌며 절박한 심정으로 간절히 지지를 호소하겠다"며 "성실하고 진실하며 절실한 마음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양자 또는 삼자대결 격차는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치열한 백병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유흥주점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지귀연 판사에 대해선 "의혹 사실이라면 법관의 직무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징계 사유이자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원은 당장 지 판사를 재판에서 배제하고 신속하게 감찰에 착수하라"며 "국회가 가진 권한을 모두 사용하여 사법 대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6,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60 유머 창문으로 할부지 소환하는데 성공한 루이바오🐼💜🩷 13:53 17
2955359 기사/뉴스 [단독] '열일 행보' 김범, 쇼트폼 첫 도전…'회귀했더니 SSS급 의사' 주연 1 13:52 161
2955358 이슈 이번 주 금요일 공개되는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앨범 첫곡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𝒕𝒐 𝑭𝒖𝒕𝒖𝒓𝒆’ 13:50 123
2955357 유머 ??? : 누나 이거 해줘 4 13:49 566
2955356 유머 결승ㅅㅍ)스포만 없었으면 심장 터졌을 거 같은 흑백 마지막 장면 19 13:47 2,243
2955355 이슈 조나단앤더슨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임 후 선보이는 첫 컬렉션 실물샷 20 13:46 685
2955354 유머 흑백2에서 시간 재료가 너무 많아서 당황하는 정호영 11 13:44 2,103
2955353 이슈 연륜의 배움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말 17 13:43 1,655
2955352 정치 지방선거에서 저쪽 당이 확실히 망해야 한다 10 13:40 1,094
2955351 정보 빵 24종류로 식후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실험한 결과 93 13:40 5,181
2955350 기사/뉴스 아일릿,'낫 큐트 애니모어' 역주행에 음방 복귀..'엠카' '인기가요' 출격 17 13:39 727
2955349 기사/뉴스 2080 치약의 배신, 믿고 썼는데 '중국산'…"6종 자발적 회수" 11 13:37 1,269
2955348 이슈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나이든 커플이 함께 아이스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9 13:37 1,059
2955347 이슈 제주공항의 동백트리 11 13:36 2,147
2955346 기사/뉴스 ‘당뇨병은 살 빼야’ 통념 뒤집혔다… 저체중, 비만보다 사망 위험 5배 6 13:35 1,297
2955345 이슈 한중일관계 그림 8 13:34 1,145
2955344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한한령, 단계적으로 해제… 곧 실제 협의" 50 13:34 1,838
2955343 정치 [속보] 李대통령 "중국發 부정선거, 정신나간 소리…선동 억제해야" 10 13:33 581
2955342 기사/뉴스 “400포인트만 남았네?” 코스피 5000 시대 임박 13:33 196
2955341 정치 미국이 왜 한국재판에 관여하냐 5 13:3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