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명수, 사칭 범죄 터졌다…소속사 “강경 대응할 것
12,670 7
2025.05.16 10:33
12,670 7

스포츠서울은 16일 자영업자 A씨가 박명수 소속사 사칭범으로 인해 사기 피해를 당할 뻔한 사연을 입수했다. 자영업자 A씨는 한 사칭범으로부터 “박명수 소속사 회식이다. 주류를 미리 주문해놨어야 하는데 하지 못했다. 식당에서 미리 준비해달라”라는 연락을 받았다.

사칭범은 박명수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박명수 소속사 회식에 앞서 자영업자 A씨에게 특정 와인 업체에서 술을 구매해 미리 준비해 달라고 요구했다. 사칭범은 특정 와인업체 명함을 건넸다. 사칭범은 A씨가 구비한 주류 금액을 “회식 당일 결제하겠다”라면서 돈을 미리 받아내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실제로 사칭범이 건넨 와인 업체와 통화를 하기도 했다. A씨는 “음식값보다 주류값이 더 나왔다. 약 300만원 정도였다. 느낌이 이상해 입금하지는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보지 않게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사칭 사기에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이사는 “해당 사실을 몰랐다. 감사하다. 박명수는 양주나 와인을 먹지 않는다. 많이 먹어야 맥주 5병 정도다. 박명수와 저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당사 직원과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으며, 이와 같은 요구는 모두 불법 행위임을 알려드린다.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연예인, 군인, 공공기관으로 속여 예약만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가수 남진, 윤종신, 송가인, 배우 하정우, 남궁민, 변우석, 코미디언 이수근 등도 공식 채널을 통해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연예인뿐만 아니라 군부대나 관공서를 사칭하면서 사기 행각을 벌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물품 대금 등에 대한 선결제 등을 요구하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147238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388 00:05 9,7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7,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697 기사/뉴스 김신영, '불화설' 송은이와 4년 만에 재회 "섭섭함 어떻게 감췄냐"('옥문아') 7 14:00 500
419696 기사/뉴스 “한국,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 우려에 결국…노인 기준 ‘75세’로 올라가나 9 13:59 222
419695 기사/뉴스 '앵그리 앵커' 김명준, 18년 만에 MBN과 결별…"겁도 나지만 부딪혀 보기로" 11 13:54 787
419694 기사/뉴스 [속보]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187명 공개됐다...출국금지도 13:51 478
419693 기사/뉴스 안효섭, JYP 연습생 출신..아이돌 데뷔 불발 이유 "나였어도 잘랐을 것" 9 13:49 715
419692 기사/뉴스 안효섭 "'케데헌', '사내맞선' 덕분에 합류…이렇게 잘 될 줄 몰라" (요정재형) 5 13:47 447
419691 기사/뉴스 유선호, 부상 복귀하자마자 대활약…용돈 재테크 수익률 4300% 성공 (1박2일) 13:45 488
419690 기사/뉴스 '척추 시술' 85세 최불암, 1년 만 방송 복귀…"파하, 최불암입니다" 13:44 580
419689 기사/뉴스 참가자 1만 명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 10대 3명 적발 8 13:42 432
419688 기사/뉴스 아이유 이복오빠 이재원, 얄미운데 든든한 ‘츤데레’의 정석(21세기 대군부인) 9 13:39 954
419687 기사/뉴스 "연기 경력 도합 191년"…김영옥·사미자·남능미, '아는 형님' 출격 13:37 212
419686 기사/뉴스 [단독] '거물급' 신기루,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3 13:34 1,446
419685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최고치 또 경신…6,646.26 12 13:33 701
419684 기사/뉴스 [공식] '日 프듀 데뷔조' JO1 오히라 쇼세이, 활동 종료…"5월 31일 팀 떠난다" (전문) 4 13:33 785
419683 기사/뉴스 '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베루나돔 뜬다…'ASEA 2026' 출격 [공식] 13:31 227
419682 기사/뉴스 日, MBK 마키노 인수 ‘안보우려’에 제동…국내서도 경제안보 논란 2 13:28 492
419681 기사/뉴스 잘나가더니 어쩌다…'아웃도어 신화'로 불렸던 네파, 홈플러스 수순 밟나[Why&Next] 28 13:26 1,740
419680 기사/뉴스 차태현, 돈 관리 100% 아내에게 맡겨…"내가 너무 일찍 결혼했다" 7 13:25 1,259
419679 기사/뉴스 [속보]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2953억…전년비 136%↑ 13:23 230
419678 기사/뉴스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국내 첫 개봉 9 13:22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