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상공인 울리는 ‘정치인 사칭범’…천안 식당 6곳 ‘노쇼’ 피해
13,916 10
2025.05.15 17:58
13,916 1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375

 

문진석 의원 비서관 사칭해 식당 6곳 예약
“의원님이 고급 와인 원해…미리 매입해달라”

 

15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천안 일대 식당 6곳이 문 의원 비서관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일명 ‘노쇼’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사칭범과 식당 업주가 나눈 문자 메시지 내역 ⓒ문진석 의원실 제공

 

전국 각지에서 군부대 관계자 등을 사칭해 대량의 먹거리 등을 예약한 뒤 잠적하는 일명 ‘노쇼’ 사기 범행이 이어진 가운데 대선이 임박한 최근엔 정치인을 사칭한 노쇼 사기 행각도 속출하고 있다.

15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13일 충남 천안의 모 식당 업주는 문 의원의 비서관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이후 해당 인물은 “의원님, 장관님 포함 20명 회식 자리를 예약하려고 한다”면서 식당을 예약했다. “의원님께서 원하는 특정 와인이 있다. 2병(1040만원 상당)을 미리 준비해달라”며 와인 업체까지 소개하는 대범함도 보였다.

그러나 예약 당일인 14일 식당엔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노쇼 피해를 확인한 업주는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까지 유사한 피해를 입은 식당만 6곳으로, 일부 식당은 와인 대금을 미리 결제해 1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주들의 피해 사실을 인지한 문 의원 측은 향후 의원실 차원에서 이번 사건을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전날 대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캠프 관계자를 사칭한 인물이 이 후보의 명함 30만 장(200만원 상당)의 제작을 의뢰하고 ‘선거 운동 때 필요한 필요한 음식값을 달라’며 송금을 유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76 00:05 8,8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95 기사/뉴스 크래프톤, 올데프·케데헌 제작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투자 추진 16:18 16
2960094 이슈 필카로 찍은 펭수 6 16:17 156
2960093 기사/뉴스 [SW뮤직] ‘활동종료 임박’ 제베원→‘데뷔’ 알디원, 세대교체의 날 1 16:16 181
2960092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 그 배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 1 16:15 528
2960091 기사/뉴스 [KBO] ‘26년 지났다’ 롯데만 빼고 모두 2020년대 KS 진출했는데…9년 만에 ‘가을야구’는 가능할까 16:15 105
2960090 기사/뉴스 귓불에 생긴 사선형 주름··· 실제 뇌혈관 환자 손상 정도와 일치했다 9 16:13 1,364
2960089 이슈 해외에선 인기있는데 한국에선 단종된 스타벅스 음료들 14 16:13 1,079
2960088 이슈 바지나 치마 안 입는 날 4 16:13 440
2960087 이슈 '찬또배기' 이찬원, '앵앵앵앵콜'... 본공연보다 긴 앙코르에 관객들 "집에 못 가" 16:10 153
2960086 이슈 최근 머리 흑발로 바꾸고 셀카 타율 미친 것 같은 남돌 4 16:09 857
2960085 기사/뉴스 ‘영업 중’ 식당 벽 안에서 여성 시신 발견…부검 결과 공개 [여기는 일본] 13 16:09 1,433
2960084 이슈 어제 더쿠 핫게에 올라간 이후로 모든 사이트에서 품절됐던 <데미안> 책 소식.jpg 16 16:08 2,105
2960083 이슈 가족과 일가친척이 지식산업센터를 총 15채나 샀다는 사람 30 16:07 2,894
2960082 이슈 슬금슬금 올라서 오늘자 일간 최고 순위 찍은 에이핑크 'Love Me More' 3 16:06 261
2960081 이슈 마당에서 눈썰매 타다가 눈에 처박힌 아기 5 16:06 983
2960080 정보 작년에 역대 최대 방문자 수 찍은 지방 테마파크 18 16:05 2,561
2960079 기사/뉴스 [속보] 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 28 16:04 897
2960078 이슈 [유퀴즈] 고양이 ‘홍시’ 집사 김혜윤의 맞춤형 인싸템🐱 오늘부터 강경 고양이파입니다만 🙆 3 16:04 474
2960077 이슈 보아 공계 영상 You still our No.1 BoA 6 16:04 709
2960076 기사/뉴스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빠져나갔다…SKT 이탈 넘어서 8 16:03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