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5분 거리 7개월째 카풀해주는 데 성의 표시 없는 여직원, 양심 없다"
10,715 21
2025.05.15 08:18
10,715 2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7개월째 카풀해주는 직장 동료가 성의 표시를 하지 않는다며 한 여성이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 동료 카풀하는데 왜 이렇게 양심 없어 보이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회사에 여직원이 나 포함 두 명이다. 지난해 입사한 서른 중반 여직원이 있는데, 운전은 할 줄 알지만 차가 없다. 차장님이 차 사라고 했더니 돈이 없다더라"라며 "그래서 지금 7개월째 퇴근할 때마다 내가 태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회사 근처에 버스가 있긴 한데, 외지에 있어서 차 없으면 다니기 많이 힘들다. 그래서 퇴근할 때만 15분 정도 거리를 태워주고 있다. 여직원을 우리 집 근처에 내려 주면 집까지 걸어서 15분 걸린다더라"라고 설명했다.

A 씨 회사의 경우, 직원들 모두 차를 끌고 다녀서 월 1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해 준다고. A 씨는 "어쨌든 그 여직원은 나 덕분에 버스비 안 들고 편하게 퇴근하는 거 아니냐"면서 "만약 퇴근하다 차 사고라도 나서 다치기라도 하면 나만 손해 아니냐"고 분노했다.

그는 "나는 카풀해서 얻는 게 하나도 없다. 근데 지금까지 그 여직원은 내게 물질적인 성의 표시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돈 모아야 해서 차 살 생각도 아예 없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난 원래도 혼자 있는 거 좋아해서 퇴근 시간에도 혼자 가는 게 좋다. 점점 갈수록 여직원을 태워주기 싫다. 여직원이 양심 없는 거 맞냐"고 물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48516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5 05.06 17,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01 정보 액정 보호필름 완벽 붙이기 7 03:44 574
3059400 이슈 7년 전 포켓몬 카드를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팔았던 사람 19 02:41 2,957
3059399 유머 머리 자르고 일남력 MAX된 어떤 남돌...jpg 2 02:38 1,820
3059398 유머 엔믹스 해원 레드레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 02:36 1,253
3059397 이슈 진수는 어버이날 선물로 뭐 준비했어? 8 02:27 2,589
3059396 기사/뉴스 어린이날 흉기로 아내 위협하고 6살 아들 밀친 50대 검거 6 02:26 822
3059395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7 02:16 1,235
3059394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4 02:16 1,215
3059393 이슈 어제 하루종일 트위터 뒤집어 놓은 아이들 토론 영상 122 02:15 10,721
3059392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16 02:10 1,497
3059391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5 02:08 2,692
3059390 이슈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19 02:03 2,189
3059389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875
3059388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5 01:59 1,473
3059387 유머 이번앨범 퍼포디렉이랑 작사까지 참여한 이채연.jpg 2 01:58 432
3059386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5 01:55 1,057
3059385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28 01:49 6,135
3059384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6 01:48 1,720
3059383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23 01:46 1,519
3059382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3 01:46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