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전 대통령, 국민의힘 탈당 의사 없다
55,057 353
2025.05.14 23:17
55,057 353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470

 

-. 친윤계, 논의 중인 사안 윤 전 대통령 탈당 예고...희망사항에 불과
-. 윤 전 대통령 김 후보 전화, “탈당등 무엇이든 김 후보 결정대로”
-. 김 후보, “탈당 들은 바 없어...대통령 판단 존중하는 것이 옳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에 돌았던 윤 전 대통령 탈당설에 대해 “그런 논의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윤 전 대통령은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몇몇 윤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앞세워 탈당 예고를 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지만 희망사항에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국민의힘 탈당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줄을 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최근 김 후보와의 통화에서 “탈당을 포함해 무엇이든 후보의 결정대로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직후 윤 전 대통령은 김 후보지지 메시지를 내기 전에 전화 통화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시라”면서 “대선에서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의리와 신의 같은 걸 따질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날 여의도 정가에서는 윤 전 대통령 탈당 선언이 이날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다.

친윤계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지난 13일 저녁 YTN 라디오 '이익선·최수영의 슈앤피플'에 출연해 "조만간, 빠르면 내일(14일)이라도 대통령의 선제 탈당으로 대선판이 휘청거릴 수 있다고 보고있다"고 말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도 이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가장 측근들이 윤 전 대통령을 설득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도 이재명 후보보다는 김문수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에 결단이 오늘쯤 나오지 않을까 본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 김행 시민사회총괄단장도 이날 JTBC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 ‘지금 캠프에서 직접적으로 윤석열 나가시오 할 수는 없지만 본인이 나를 밟고 가라라는 결단을 해 주길 기대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밝혔다.

김행 단장은 ‘(윤 전 대통령은) 나라의 큰 어른이었다. 자기 희생을 보여주는 결단은 자기 희생을 보여주는 결단“이라고 말해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할 뜻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날 김 후보는 경남 사천의 우주항공청에서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할지를) 제가 듣지 못했다"면서 "대통령께서 잘 판단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탈당을 요청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과 김 후보간의 이날 통화는 김 후보의 발언이 전해진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친윤 핵심인 윤상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강요하는 것 역시 정도가 아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당의 품격이며 보수의 도리”라며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곳은 내부전선이 아니라 반이재명의 체제수호 전쟁의 외부전선”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당의 품격이며 보수의 도리다. 감정이 아닌 대의로, 정략이 아닌 원칙으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12 유머 길 가다 마주친 무서운 관상들 2 08:39 291
2957711 기사/뉴스 전국 아파트값 숨고르기…서울 0.07%↓ 하락 전환 08:39 106
2957710 유머 옆집에 이사온 인도인 1 08:39 308
2957709 이슈 크림샌드 과자류 원탑은? 19 08:38 306
2957708 유머 지역별로 갈린다는 '감자에 싹이나서' 놀이 15 08:37 230
2957707 유머 말 많은 귀여운 고양이 3 08:37 214
2957706 유머 노예와 친구의 차이 4 08:36 418
2957705 기사/뉴스 [단독] 대만 정부 '쿠팡 행정조사' 착수…공시조차 안 했다 08:34 299
2957704 이슈 알고보면 ㅈ도 없는 인터넷 괴담들 3 08:34 327
2957703 유머 얼죽아 외치며 외국인 무시하는 한국인 11 08:32 968
2957702 유머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5 08:32 758
2957701 이슈 당신이 예민하다는 증거 6 08:31 1,104
2957700 이슈 세바스찬 스탠 배트맨2 출연 확정 5 08:30 451
2957699 기사/뉴스 전현무 “명품 옷 90% 할인, 3XL여도 구입 원피스처럼 입어”(나혼산)[결정적장면] 08:30 599
2957698 이슈 청량 박살내는 카이 투어스 챌린지 7 08:20 659
2957697 이슈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강아지.jpg 13 08:20 2,713
2957696 기사/뉴스 북한 "한국, 인천 강화로 무인기 침투…대가 각오해야" 39 08:18 2,055
295769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8:17 179
2957694 이슈 업계 1위 싸이월드의 몰락 계기.jpg 7 08:17 2,220
2957693 이슈 폴란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동물들간의 큰 싸움 7 08:15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