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홍상수(65) 감독이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13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올해 심사위원을 맡은 홍상수 감독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깔끔한 수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배우 김민희(43)와의 사이에서 최근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은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홍상수 감독은 역대 6번째 한국인 심사위원이다. 앞서 신상옥 감독, 이창동 감독, 전도연, 박찬욱 감독, 송강호가 심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 칸 영화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