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현금 구하기’ 총력전 나선 롯데...2000억짜리 물류센터도 판다
17,222 12
2025.05.14 18:27
17,222 12

롯데물산, 이천·안성 물류센터 매각 추진
 

자금난 우려가 불거진 롯데그룹의 부동산 개발·임대 계열사인 롯데물산이 경기권 물류센터 매각을 추진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물산은 경기 이천·안성에 소재한 물류센터 매각 자문사 선정을 위해 부동산 컨설팅펌, 회계법인 등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외국계 투자사들을 중심으로 국내 물류센터 거래가 활발해지자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획 아래 진행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각 대상은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229-3 일대에 위치한 안성 CDC 물류센터, 이천시 대월면 대대리 576에 있는 이천 대대리 물류센터다.

 

롯데물산은 이번 매각을 통해 2000억원 안팎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현재 전 계열사 사업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면서 비핵심 사업, 자산 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물류센터 매각도 이 같은 작업의 일환이다.

 

 

롯데물산은 2023년 KR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해 안성 CDC 물류센터 공사에 들어갔다.

 

안성 CDC 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만483㎡ 규모의 상·저온 복합 물류센터로 입지조건이 우수해 우량 자산으로 꼽힌다.

 

롯데그룹의 종합식품회사인 롯데웰푸드가 안성 CDC 물류센터에 임차한다. 이천 대대리 물류센터는 연면적 2만7909㎡ 규모의 상·저온 복합시설로 돼 있다.

 

롯데물산은 올 상반기 중 안성 CDC 물류센터, 이천 대대리 물류센터 매각 자문사를 선정해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하는 등 매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앞서 롯데물산은 주력사업인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임대사업이 안정권에 올라서자 물류센터 투자·임대업을 신규 사업으로 낙점했다.

 

롯데그룹의 주요 사업인 유통 부문과 시너지를 내고 사업 다양화를 목표로 경기권에 위치한 우량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나섰다.

 

하지만 유동성 확보 총력에 나선 롯데그룹의 기조와 외국계 투자사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진행되는 국내 물류센터 시장 분위기에 따라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2608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96 이슈 우리 반 전학생이 알고보니 아이돌?! 20:59 124
2957895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2 20:59 79
2957894 기사/뉴스 그린란드에 진심인 트럼프, 유럽 버리고 그린란드 택할 수도…"국제법 필요 없어" 20:59 32
2957893 이슈 전두환 손자가 그린 미국이 어떻게 인맥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는 만화 20:59 207
2957892 유머 눈에 도파민 안약 넣어주기 1 20:59 109
2957891 유머 학창시절 교장쌤 훈화를 들어야하는 이유 3 20:58 143
2957890 기사/뉴스 넥슨, 남자축구 유소년에게만 진행하던 축구 유소년 프로그램, 여자축구 유소년팀도 올해부터 제공 20:58 20
2957889 유머 경기 북부인의 특성 6 20:57 493
2957888 유머 두쫀쿠 사왔어?! 8 20:57 552
2957887 유머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OST 중 제일 웅장한 곡 1 20:57 101
2957886 기사/뉴스 ‘리틀 김연아’ 신지아의 첫 올림픽 “최고점 목표…제니 응원받고 싶어요” 1 20:56 159
2957885 이슈 <GQ> 방탄소년단 뷔 x 까르띠에 패션필름 20:53 207
2957884 유머 집값보다 문제라는 두쫀쿠 뉴스에 나온 얼미부부 5 20:52 1,207
2957883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또다른 박서준의 발견 20:52 146
2957882 유머 초1 조카한테 장난 쳤는데 넘 착해서 민망 ㅋ 2 20:51 1,334
2957881 정치 법원 앞 尹 지지 집회 신고 2000명…온 사람 ‘20여명’ 12 20:47 702
2957880 이슈 "복공주의 황가 어용사진사가 공주를 촬영하러 왔다"🐼💛 14 20:47 1,063
2957879 이슈 허찬미 근황.................jpg 16 20:47 3,179
2957878 정보 브루노 마스 투어 일정 23 20:46 1,949
2957877 이슈 밴드버전으로 잇츠라이브 찢은 에이핑크 1 20:46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