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NC다이노스 야구장 사고 관련 창원시 본회의(5월 12일) 민주당 서명일 시의원 발언.jpgtxt
6,124 19
2025.05.14 15:16
6,124 19

iVIvUx
 

 

 

모바일 배려

 

○서명일 의원
안녕하십니까, 마산회원구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서명일 의원입니다.
저는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의 전면 재편과 창원시의 책임을 강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60kg에 달하는 외장재 루버가 추락해 1명의 사망과 2명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시설물 낙하가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까지 제기되는 명백한 인재(人災)입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인 만큼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재발 예방을 위한 제도 마련을 요구할 만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책임과 개선은 미적 미흡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사고 이후 시의회가 요구한 감사와 보완 조치, 루버 철거 등 대응이 나섰지만 근본적인 재발작을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시설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재편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번 사고는 창원시 전체에 대한 시설관리체계 전반을 돌아보는 경고입니다.
또 창원시는 5월 10일자까지 재발장 문제에 대해 공사 사항이 한달 보완 사항이 완료되면 재개장 시점을 지자체와 협의하고
공원 관리는 늦어도 18일까지 재개장 준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도와 우리 행정 기관까지 변경되는 것을 적극 대응하지 못한 창원시의회를 대표하여 야구 팬과 창원시민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발언 대상에 고개숙임)
이제는 땜질식 처방으로는 부족합니다.
정밀안전진단은 행정 부담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를 회복할 기회입니다.

저는 다음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주체는 창원시입니다.
시민은 시를 믿고 공공시설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고 이후 책임을 넘기기식 대응은 대한민국 전역에 창원시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했습니다.
창원시는 국토부의 정밀안전진단 요구를 알았자 설치하지 대행해야 합니다.추호한 재개장은 물음이 지속적인 시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틀림, 창원시가 소유,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설물 특성을 반영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낙하 위험이 있는 외장재나 누락물을 전문가들을 통해 정밀점검하고 이를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셋째, 공공시설 하부에 시민이 체류하거나 이동하는 공간이 있는 경우 안전 펜스, 안전넷, 차단시설 등 물리적 보호장치를 의무화해야 합니다.공간의 효율성보다 시민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넷째, 「중대재해처벌법」은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법입니다.
위험사황이 확인된 사업장의 책임자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관련 책임자에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나서야 합니다.

 

시민의 삶의 질이 곧 창원시의 자부심이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원NC파크를 비롯한 스포츠프로구단은 창원시의 명물 브랜드이자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NC를 단순한 팀이 아닌, 마산의 구단임과 동시에, 지역 상권의 일체화까지 심각한 관계도를 맺었습니다.
창원시는 이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이번 사고를 통해 무너진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NC다이노스 구단과 함께 명품 창원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97 이슈 어제자 전인구 주식 방송 12:22 272
3059296 이슈 배우 김재원 인터뷰 사진 1 12:21 482
3059295 유머 북한에서 농구가 인기있는 골때리는 이유 13 12:18 946
3059294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 투샷 1 12:18 1,014
3059293 이슈 리아킴이 아이돌 평가할 때 춤실력보다 더 본다는거.jpg 14 12:12 2,235
3059292 이슈 마음 못 정하고 플러팅 남발하는 연프 남출 9 12:11 1,344
3059291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강동원 "트라이앵글 챌린지, BTS가 하면 큰 영광" 12:11 394
3059290 이슈 “크래비티·엑디즈・하츠투하츠와 함께 공부하자”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첫 공개 5 12:11 309
305928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6 12:10 271
3059288 기사/뉴스 국동호 '학폭 의혹' 부인했는데..변호사 "선한 사람인 척하는 모습에 울분, 법적 대응" 4 12:10 690
3059287 이슈 ‘와일드 씽’ 강동원 “헤드스핀 내가 직접 한 것, 5개월 훈련했다” 10 12:09 677
3059286 이슈 프리패스 찬성론자도 갸우뚱하게 만드는 매직순대국 아저씨의 글빨.jpg 23 12:08 1,505
3059285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과 10살 차이? 전혀 신경 안 써…유니콘 연하남 부담은 있었다" [인터뷰] 13 12:08 929
3059284 유머 40대의 삶이란? 3 12:07 733
3059283 이슈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라는 넷플릭스 <크라임씬> 새 시즌 33 12:06 1,610
3059282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님 놀이공원 패스권 막아주세요"…박탈감 호소에 '갑론을박' 60 12:06 2,051
3059281 기사/뉴스 '리본' 강동원, 자신보다 더 아이돌 복장한 박경림에 '깜짝' 9 12:04 1,364
3059280 유머 동탱 뱃쨜 베고 누워서 꽁냥대는 루이후이바오🐼💜🩷 13 12:04 787
3059279 이슈 [유퀴즈] 120살까지 살고 싶은 신혜선과 유재석 4 12:03 763
3059278 유머 강동원 레전드 제작발표회 2개 15 12:02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