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NC다이노스 야구장 사고 관련 창원시 본회의(5월 12일) 민주당 서명일 시의원 발언.jpgtxt
6,106 19
2025.05.14 15:16
6,106 19

iVIvUx
 

 

 

모바일 배려

 

○서명일 의원
안녕하십니까, 마산회원구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서명일 의원입니다.
저는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의 전면 재편과 창원시의 책임을 강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60kg에 달하는 외장재 루버가 추락해 1명의 사망과 2명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시설물 낙하가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까지 제기되는 명백한 인재(人災)입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인 만큼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재발 예방을 위한 제도 마련을 요구할 만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책임과 개선은 미적 미흡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사고 이후 시의회가 요구한 감사와 보완 조치, 루버 철거 등 대응이 나섰지만 근본적인 재발작을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시설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재편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번 사고는 창원시 전체에 대한 시설관리체계 전반을 돌아보는 경고입니다.
또 창원시는 5월 10일자까지 재발장 문제에 대해 공사 사항이 한달 보완 사항이 완료되면 재개장 시점을 지자체와 협의하고
공원 관리는 늦어도 18일까지 재개장 준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도와 우리 행정 기관까지 변경되는 것을 적극 대응하지 못한 창원시의회를 대표하여 야구 팬과 창원시민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발언 대상에 고개숙임)
이제는 땜질식 처방으로는 부족합니다.
정밀안전진단은 행정 부담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를 회복할 기회입니다.

저는 다음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주체는 창원시입니다.
시민은 시를 믿고 공공시설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고 이후 책임을 넘기기식 대응은 대한민국 전역에 창원시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했습니다.
창원시는 국토부의 정밀안전진단 요구를 알았자 설치하지 대행해야 합니다.추호한 재개장은 물음이 지속적인 시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틀림, 창원시가 소유, 관리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설물 특성을 반영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낙하 위험이 있는 외장재나 누락물을 전문가들을 통해 정밀점검하고 이를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셋째, 공공시설 하부에 시민이 체류하거나 이동하는 공간이 있는 경우 안전 펜스, 안전넷, 차단시설 등 물리적 보호장치를 의무화해야 합니다.공간의 효율성보다 시민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넷째, 「중대재해처벌법」은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법입니다.
위험사황이 확인된 사업장의 책임자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관련 책임자에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나서야 합니다.

 

시민의 삶의 질이 곧 창원시의 자부심이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원NC파크를 비롯한 스포츠프로구단은 창원시의 명물 브랜드이자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NC를 단순한 팀이 아닌, 마산의 구단임과 동시에, 지역 상권의 일체화까지 심각한 관계도를 맺었습니다.
창원시는 이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이번 사고를 통해 무너진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NC다이노스 구단과 함께 명품 창원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9,8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67 이슈 흑백요리사 ㅅㅍ) 현시점 가장 이해가 안 되는 사진 1 23:34 755
2957266 이슈 반응 좋은 레드벨벳 웬디 X 씨엔블루 'Killer Joy' 챌린지 23:33 59
2957265 유머 퇴근중인 순대트럭 사장에게 낚인 사람 3 23:32 598
2957264 이슈 노벨브라이트 유다이가 드라우닝 커버 제일 잘했다는 우즈 23:32 117
2957263 유머 엄마에게 사과 받은 아이 9 23:27 859
2957262 이슈 팬들 사이에서 귀엽다고 반응좋은 오늘자 키키 막내 착장 14 23:26 637
2957261 이슈 @ 귀여운 여자들의 깨물하트란 너무 좋은거구나 5 23:26 597
2957260 이슈 이 안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쓰라가 진짜 맛있게 쫀득하게 뛰는듯 4 23:24 981
2957259 이슈 12월 31일에 헬스장에 갔어요. 12월 31일까지만 진행하는 할인가래서 1년치 등록했어요 12 23:21 3,312
2957258 이슈 라디오 도중에 펑펑 울어버린 에이핑크 멤버... 5 23:20 1,404
2957257 유머 좁은 복도에 다같이 모여앉은 흑백2 출연자들 9 23:20 2,373
2957256 유머 말안통하는거 존나 우리아빠같음 19 23:20 2,731
2957255 이슈 오디션썰 말하던 도중 노래 한 소절 시켰을 때 정은지 반응.... 6 23:20 888
2957254 이슈 딱 3곡 있는데 다 명곡인 여돌의 알앤비 베이스 솔로곡들 2 23:19 268
2957253 이슈 존맛일 것 같은 윤남노의 풀코스 출장 요리 22 23:18 2,289
2957252 이슈 아이딧 IDID 김민재 - ifuleave (Musiq Soulchild feat. Mary J. Blige) Cover 3 23:18 56
2957251 기사/뉴스 한국에만 더 가혹한 넷플릭스, 이러다 정말 하청공장 된다 13 23:16 1,941
2957250 이슈 휴가 때 본인들끼리 거의 나영석 빙의해서 예능 찍고 온 남돌 3 23:16 765
2957249 이슈 진수님 졸업학점이 2점대이신거에요??전학년 평균이? 40 23:13 3,520
2957248 이슈 레고 본사에서 팬들한테 복수한 거 아니냐는 제품 11 23:13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