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논란 속 가맹점 확장…전국 돌며 창업설명회
14,087 15
2025.05.14 09:55
14,087 15

https://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871

 

백종원 대표가 전국 순회 창업설명회를 재개하면서 외형 확장에 다시 속도를 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이날부터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연다.

더본코리아가 300억 원 규모의 자사 가맹점 지원책을 발표한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순회 행사다.

한신포차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부터 설명회를 시작한다. 이후 14일에는 홍콩반점, 15일 빽보이피자, 21일에는 빽다방 설명회가 부산·영남권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가맹사업은 창업자들의 신뢰와 본사의 투명성이 중요한 산업인데 대표의 수사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외형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프랜차이즈 사업 특성상 가맹점 모집은 불가피하지만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더본코리아가 내세운 30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 대책의 경우 일부 브랜드의 반값 행사 지원 외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지원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여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기존 가맹점주 사이에서는 이번 논란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며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더본코리아 주가까지 급락하면서 투자자 손실 우려도 커졌다.

더본코리아 주가는 지난해 11월 6일 상장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 법인은 표시광고법, 식품위생법, 농지법 위반 등 복수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이다.

이번 사태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수사가 장기화될 경우 신뢰 회복을 장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더본코리아 측은 "최근 이슈로 인해 일부 우려가 있으신 점에 대해 당사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창업설명회는 예비 창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이며 무리한 권유는 없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601 03.23 50,4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7,9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1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4,1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75 유머 잠깐 실례한 댕댕이 jpg. 18:30 0
3032774 이슈 ALL(H)OURS (올아워즈) ‘DEAD MAN WALKING’ Performance Music Video 18:30 1
3032773 이슈 [셀폰KODE 티저] 우리는 단답 안 쓰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 18:30 33
3032772 유머 강아지들 자기가 좋은 거 할때랑 싫은 거 할때랑 표정 확실함 18:29 133
3032771 이슈 조나단ㅣ사람은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 18:29 34
3032770 이슈 리트리버 양치하기 18:29 55
3032769 이슈 후지모토 아야카, 두산 치어리더이자 걸그룹 출신이자 아역배우 출신이자 노빠꾸에 찾아온 두 번째 일본인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20 18:29 63
3032768 기사/뉴스 "美 '정예' 82공수사단 2천명 중동 전개 명령"(종합) 2 18:29 86
3032767 유머 모든 강아지들 특 jpg. 1 18:28 195
3032766 이슈 [강주은] 최초 공개 ⭐️ 마미의 올드머니 패션 아이템 공개 ‼️ (+ 캐리어 짐 싸기) 18:28 90
3032765 기사/뉴스 다니엘 래드클리프 “아들이 내가 해리 포터인 걸 모르길 바란다” 2 18:28 333
3032764 유머 옛날사람들 스트레스 해소법 18:28 143
3032763 이슈 [서은광] 하이록스로 프니엘과 인간의 한계를 맛봤다 18:27 39
3032762 이슈 리아가 알려주는 진짜 쉬운 까르보나라 만들기 💜 | LIA CHOI EP.02 까르보나라 만들기 18:26 83
3032761 이슈 [앳하트] LA에 불시착한 내 새로운 룸메이트 જ⁀➴♡ 18:25 54
3032760 이슈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송파동 본가진미간장게장 (with.넬 김종완) 1 18:25 197
3032759 이슈 [신지] 예비 신부들 제발 꼭 하세요.. (드레스, 메이크업 다 바뀜ㄹㅇ) 2 18:24 1,469
3032758 유머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강아지 jpg. 18:24 566
3032757 이슈 워너원 봄바람 한소절 부르는 김재환 5 18:24 253
3032756 이슈 요리는 감으로! 계랑 따위 던져버린 깡우의 집밥 레시피 2가지 (ft. 채소의 재발견) | EP.51 김강우 18:24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