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빙상연맹, 피겨 이해인-유영 자격정지 징계 취소..."본안 소송 조정으로 마무리"
2,597 5
2025.05.13 20:56
2,597 5

(MHN 권수연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한국 여자피겨 이해인(고려대), 유영(경희대)에 내렸던 중징계를 취소했다.

연맹 측은 13일 "두 선수와 본안 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했다. 가처분 결정을 내린 법원의 판단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6월 10일 이탈리아 전지훈련 기간 중 숙소에서 남자 선수 A, 유영과 함께 음주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파장을 불렀다. 이에 더해 이성 후배이자 미성년자인 A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함께 받았다. 

사건 당시 익명 선수로 보도됐던 이해인은 같은 달 26일 개인 SNS를 통해 음주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해인은 입장문을 통해 "기사에는 제가 미성년자를 성추행했다거나 성적 가해를 했다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빙상연맹은 두 선수를 조사 후 이해인에게 3년 자격정지, 유영에게 1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이해인은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공정위는 이를 기각했다. 이에 이해인은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서울동부지법이 지난해 11월 이를 인용했다. 이에 따라 이해인은 선수로 복귀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회복했다.

유영도 마찬가지로 지난 3월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인용 판결을 받았다.

빙상연맹 측은 본안 소송을 이어가다가 두 선수와의 조정을 통해 징계를 최종적으로 무효화했다. 이에 따라 두 선수는 정상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도 내다볼 수 있게 됐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45/000029727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71 03.30 26,4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2,0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0,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04 유머 실전에서 망하는 나 18:29 29
3032203 이슈 데이식스 원필 (DAY6)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행운을 빌어 줘, 사랑병동, 그럴 텐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Healer, 피아노, 어른이 되어 버렸다 | Dingo Music 8 18:26 103
3032202 기사/뉴스 삼풍참사 다음날…김영삼 "공업화 과정 불가피한 현상" [외교문서] 18:25 124
3032201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보도스틸 1 18:25 327
3032200 이슈 바비한테 샤라웃 당한 후 트위터 네임드 진수 반응 22 18:25 1,876
3032199 유머 불로불사의 약을 팔던 사기꾼 16 18:24 882
3032198 기사/뉴스 백종원 "억지 민원·고발로 잃어버린 1년...오너리스크 사라질 것" 3 18:23 475
3032197 유머 입으면 지능이 떨어지는 옷 2 18:23 790
3032196 이슈 공직기강해이 지적, 갑질 근절 캠페인 시행해도 개선이 안되는듯한 청주시 2 18:23 272
3032195 기사/뉴스 '코트디전 0-4 패배' 지켜본 이근호 해설위원, "어떻게 공격하고 수비하려는지 의도 보인 경기...쉬운 실점 허용은 아쉬워" 18:23 76
3032194 팁/유용/추천 부모님 사후 6개월 시기별 체크리스트.jpg✔️ 21 18:21 1,093
3032193 이슈 2007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관객 인터뷰 4 18:19 581
3032192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을 깔고 누운 사람 맞히기 6 18:18 815
3032191 유머 [산리오] 애착 아이스크림인형과 포챠코 '언제나 함께' 14 18:16 939
3032190 이슈 핫게 갔던 영광군 청년센터 사과문 44 18:16 3,029
3032189 기사/뉴스 노동부, '음료 3잔' 횡령 알바생 논란에 기획감독…더본 "현장조사"(종합) 27 18:15 1,182
3032188 유머 물속에 사는 강아지🦭 1 18:13 340
3032187 이슈 라잇썸 주현 Ice Cream 챌린지 18:13 72
3032186 유머 찰스엔터: 진수님이라고 아세요? (to 바비) + 진수 반응 223 18:13 13,503
3032185 이슈 [KBO] 갤럽 2026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 조사 결과 32 18:13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