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창원시체육회 "NC 조속히 홈경기 나서야, 생겨 위협 받아"
13,117 46
2025.05.13 17:02
13,117 46

창원시체육회가 연고구단 NC 다이노스의 홈경기 일정 재개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시체육회는 1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조속히 홈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NC 다이노스는 지난 13년간 지역에 있어 단순한 야구단이 아니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동반자이자 창원시민의 자긍심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장소임과 동시에 홈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인근 상권을 들썩이게 하는 지역의 활력소 역할도 톡톡히 해왔다"라고 밝혔다.

창원시체육회는 지역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NC의 홈구장 복귀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지난 3월 홈경기 중 일어난 불의의 사고 이후 두 달여 가까이 구장이 문을 닫은 사이 지역사회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며 "인근 상점은 홈경기 특수가 사라져 50% 이상의 매출 하락 직격탄을 맞았고, 야구장 입점 가게들은 문을 열 수조차 없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에 더해 원정팀과 팬들의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며 지역 숙박업소와 교통, 서비스 업종까지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을 모두가 절박하게 기다리는 상황에서 NC 측이 이번 시즌 울산 문수야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한다는 소식은 100만 창원시민과 많은 야구팬에게 적잖은 실망과 아쉬움을 안겨준다"고 덧붙였다.

 

-

 

NC가 당분간 울산 문수구장에서 임시로 홈경기를 치르겠다고 하자 창원 지역사회에선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체육회는 "창원시민과 야구팬의 뜻을 모아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을 KBO와 NC 구단,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당국에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전날(12일)에는 마산지역 소상공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마산미래발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NC 다이노스의 조속한 복귀를 요청한 바 있다. 지역 정치권도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 및 NC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36785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8 01.29 27,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7,7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828 이슈 오늘 형광색 뮤비 착장으로 무대한 키키 00:49 0
2977827 이슈 집에서 랍스터 배달 시켜 먹어보기.ytb 00:48 43
2977826 이슈 나단이가 암살 시도하는데 맛피자가 한 수 위임ㅋㅋㅋ 00:47 196
2977825 이슈 비행기 좌석 앉기 한국사편 2 00:45 302
2977824 이슈 케이팝 최초로 가사에 gay가 들어가는 여돌 신곡 6 00:42 857
2977823 이슈 뜻밖의 역주행으로 스페셜 음방 떠서 신난 팬들이랑 새벽까지 위버스 달린 여돌 1 00:40 568
2977822 팁/유용/추천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아...jpg 00:40 407
2977821 팁/유용/추천 불을 밝히지 말아요 어둠을 해치지 말아요 환한 불빛만이 모든 슬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2 00:37 315
2977820 이슈 하이라이트 두쫀쿠 셀카🧆.jpg 8 00:36 733
2977819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프라다) 7 00:35 634
2977818 기사/뉴스 "이게 무슨 X고생" 기안84X도운, 일출 본다고 강추위에 '새벽등반' (나 혼자 산다)[종합] 00:33 232
2977817 유머 교토인: 너 핸드폰 뭐 써? 23 00:30 1,655
2977816 이슈 남편 다리가 부러졌는데 너무 좋아하던 지석진 아내.jpg 32 00:30 2,932
2977815 기사/뉴스 전현무, 두쫀쿠 못 먹은 MZ 위해 나섰다 “무쫀쿠 만들어 인기 끝낼 것”(나혼산) 15 00:29 1,327
2977814 이슈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초동 5일차 종료 13 00:29 579
2977813 이슈 의외로 추구미가 완전 반대라서 더 신기한 빌리 문수아 츠키 6 00:28 806
2977812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보아 “내가 돌아” 1 00:26 115
2977811 이슈 고윤정 인스타 업뎃 5 00:26 1,142
2977810 이슈 축구 덕분에 야구계가 군대 면제로 엄청 혜택을 봤던 사례 32 00:26 1,890
2977809 이슈 구독형 시대 싫어!!! 나는 소유하고싶어!!! 집도 자가로 갖고싶고 클튜도 포토샵도 한번결제해서 영구히 업데이트받으면서 쓰고 방송사 영상도 뭔 로그인에 광고시청에 그런거없이 다 보고싶고 영화는 결제해서 파일 째로 보고싶다고~~~!! 22 00:25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