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은 “전자담배로 인한 폐 합병증은 점차 널리 알려지고 있지만, 식도 손상에 대한 정보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 사례는 전자담배로 인한 드물지만 심각한 식도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했다.
의료진은 “전자담배로 인한 식도 손상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면서도 “니코틴 노출은 식도의 산성도와 운동성을 변화시켜 점막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임상의들은 전자담배가 위장관에 위험할 수 있고, 특히 기존 식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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