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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CNN이 뽑은 세계 최악의 여행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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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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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먹고 겨우 시간내서 돈들여가며 찾아간 여행지,
그곳에서 여기저기서 유명한 곳이네, 꼭 한번은 가봐야 하네 하면서
없는 시간, 없는 돈 들여가며 찾아갔는데,
너무 허망하게도 그 동안 보아왔던 사진 속 풍경과 너무나도 달라 허탈감을 넘어서 화를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곳!
CNN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런 경험은 하지 말라고
미리 조언하는 차원에서 알려준 CNN이 뽑은 세계 최악의 여행지 10곳을 뽑았습니다.











10위 시드니 피쉬마켓, 시드니
(Sydney Fish Market, Australia)




시드니의 유일한 수산시장, 즉석에서 까주는 신선한 굴을 먹을 수 있고 씨푸드 클래터, 씨푸드타워 등
다양한 씨푸드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기대로 이곳을 찾아간 많은 여행객들은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하네요.
바다를 마주하며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있을 기대를 했다면,
불편한 테이블에서 더러운 블랙와틀 베이(Blackwattle Bay)를 바라보며 해산물을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녹슨철골들과 양 옆 두 개의 거대한 시멘트 공장이 들어선 후 경관을 해치는 것뿐만 아니라
바닷물을 오염시켜 이전의 모습 깨끗하고 아름답던 바다는 기대너머로 사라졌습니다.









9위 반드라 발리우드 홈스, 뭄바이
(Bandras Bollywood Homes, India)


Bandras Bollywood Homes, India)


"인도 영화엔 비수기가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도영화는 인도인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영화배우들은 헐리우드스타 못지 않은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어요.
인도의 영화산없을 가리키는 발리우드(Ballywood)는 뭄바이와 할리우드의 합성어로
1년에 1,000편 이상 영화를 제작하는 인도의 영화제작 중심도시 뭄바이,
이곳 뭄바이에 있는 대다수 집들은 지금이라도 무너질 듯한 것과 달리 누가누가 더 잘사나 내기를 하듯
으리으리한 저택을 자랑하는 반드라 발리우드 홈스는
샤룩 칸(Shahrukh Khan)과 같은 유명 발리우드 스타들이 거주하는 저택이 모여 있는 동네입니다.
CNN이 이곳을 선정한 이유는 유명 스타 집 앞에서 그들을 한번이라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수 많은 인파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곳이 여행지라고 알고 있는 것도 그렇고 팬들이 몰려들어 이곳을 최악의 여행지라고 선정한 것도 좀 의아하네요.











8위 피사의 사탑, 피사
(Leaning Tower of Pisa, Italy)


Leaning Tower of Pisa, Italy)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 도시 피사(Pisa)의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에 기울어져 있는 유명한 종탑으로
세계 7개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사의 사탑이 세계 최악의 여행지에 꼽히다는 무슨 일일까요?
두우모 대성당과 종탑은 해운왕국으로 번영하던 피사가 사라센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건설된 것으로
종탑은 건설 당시부터 기울어져 있었고, 매년 미세하게 기울어져 붕괴위험에 처하자,
보수작업 11년 만에 남쪽으로 5.5 기울어진 것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곳을 보기 위해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이곳은 사실 피사의 사탑 말고는 볼게 없어
처음 기울어진 탑을 봤을 때의 기쁨은 잠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 돈 약 2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사탑의 300개의 계단을 올라가봐도 돈들여 힘들여 왜 이곳을...이런 생각을 감출 수 없다고 하네요.










7위 도쿄 중심부, 도쿄
(All of Central Tokyo, Japan)




해외여행 좀 해봤다는 분 사람치고 도쿄를 안가본 사람이 있을까요?
CNN이 도쿄 중심부를 세계 최악의 여행지로 선정한 이유는 바로 높은 콘크리트 빌딩, 끔찍한 교통체증,
지저분한 광고판 , 정신없이 오고가는 인파 등 무엇하나 빼 놓을 것는 이유를 다 갖추고 있어서라고 하네요.
아니러니하게도 도쿄가 유명해진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인데 말이죠,









6위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방콕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Tailand)




태국에서 가장 큰 수상시장이자 방콕 시내에서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담넌 사두악 수상시장은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코스 중 하나입니다.
태국은 내륙에 강과 운하가 풍부하며 반도의 삼면이 바다와 접해 있는 '물의 나라'로 수상시상이 발달된 것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사실 외국인 관광객의 눈에는 이채롭게 비칠 수상시장은 태국인들에게는 일상이고 생활입니다.
'없는 것 빼고' 무엇이든 판다는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은 현지인보다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바가지도 많이 씌우고 불접제품 등을 많이 팔고 있어 안 좋은 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5위 윈스턴 처칠 영국전쟁체험관, 런던
(Britain at War Experience, United Kingdom)




1939~1945년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런던의 상황을 재현해 놓은 체험관으로,
과거 지하 벙커였던 곳을 실제 전쟁에 사용된 폭탄, 당시 사진과 신문, 가스마스크 등이 전시되어 있고
B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D. Roosevelt) 등 당시 유명 인사들의 육성 연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많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긴 하지만,
볼만한 전시물은 은 없고 가짜 피에 어설픈 재현 등 시망스럽다는 평입니다.











4위 난징동루 보행자 거리, 상하이
(Nanjing Dong Lu, China)




상하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상하이의 대표 상권인 난징동루는
차가 다니지 않은 보행자 전용거리 양쪽은 1930~40년대 미국자본으로 지어진 유럽풍 건물과
화려한 상점의 간판 등이 묘하게 어울리는 곳입니다.
가이드북에 의하면 중국에서 제일 가는 쇼핑거리라고 불리지만 실제 가보면 제일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네요.
하지만 CNN이 이곳을 선정할 당시는 2011년, 지금은 수식어만큼 화려한 대형 쇼핑가로 발전했기 때문에
상하이에 가면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3위 뉴욕 타임스퀘어
(Time Square, U.S.A)




뉴욕하면 떠오르는 대표 관광지, 타임스퀘어. 뉴욕 맨해튼의 중심이자 뉴욕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타임스퀘어가 3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에 놀랄 수 밖에 없네요.
연말에는 볼드롭(Ball Drop)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카운트 다운을 하며새해를 맞이하는 곳,
전세계 첨단 광고판이 24시간 눈을 유혹하는 곳, 매년 4,000만 명 이상, 매일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
바로 타임스퀘어 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곳에 살고 있는 뉴요커들은 찾아가지 않는 곳으로
이곳에 한번 들어가면 어지러운 교통으로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하네요.









2위 홍콩 스타의 거리
(Avenue of Stars, Hong Kong)




홍콩섬과 카오룽반도 사이의 빅토리아 하버를 바라 볼 수 있는 침사추이 해변 산책로에 2004년 조성되었던
홍콩 스타의 거리는 현재 빅토리아하버의 간척사업 공사로 인해 2015년 육교에 조성된 공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전 전 스타의 거리는 그저 이소룡동상, 영화관련 동상 몇 개와 스타들의 핸드프린팅만 있는 곳으로
스타는 코빼기도 불 수 없고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긴거리에 비해 앉아서 쉴 곳이 부족해서 2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육교 위의 공원으로 이전한 현재도 매염방 동상이 하나 더 생긴 것 빼고,
스타의 핸드프린팅이 바닥이 아닌 설치대로 설치된 거 빼고는 더 좋아진 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1위 던스강 폭포
(Dunns River Falls, Jamaica)




CNN이 뽑은 세계 최악의 여행지 1위에 선정된 곳은 바로

•카리브해 북부 서인도 제도에 있는 섬나라이자 레게와 커피의 나라 자메이카의 유명 폭포가 차지했습니다.
•자메이카 유명휴양지이자 레포츠의 중심지 오초 리오스(Ocho Rios)에 왔다면
•꼭 배 놓지 않고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 바로 던스강 폭포입니다.
•던스강 폭포가 유명한 이유는 폭포수가 직접 쏟아져 내려 카리브해의 해변을 지나 바다로 유입되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폭포로 영화 007 시리즈의 첫 작품 「007 Dr. No」의 촬영지었기 때문입니다.
•카리브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 던스강 폭포를 실제 가보면
•폭포라기 보다는 약한 석회암 단구가 계속 이어진 계곡과 같은 모습이여 실망감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거기에 단구를 손잡고 올라가는 관광객들로 인해 제대로 경치를 감상할 수 조차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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