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FiOfLQY5X0?si=FpoyKCcucVpUNmpd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내란 혐의 피고인이 국민의힘을 향해 던진
길지 않은 글에서 우리를 11번 언급했고,
탄핵된 피고인이자, 1호 당원이
당 안에서는 난처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계속 이런 메시지를 내면
한편으로는 자업자득인 측면도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자리를 지킨 김문수 후보는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https://youtu.be/eFiOfLQY5X0?si=FpoyKCcucVpUNmpd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