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스타벅스서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등 닉네임 못 쓴다
29,418 15
2025.05.12 18:02
29,418 1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276347

 

윤석열 전 대통령 이름도 사용 불가
스타벅스 "정치적 중립…대선 후 가능"

 

스타벅스 매장에서 이재명, 김문수 등 주요 대선 후보 7명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경닷컴이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닉네임 입력을 시도한 결과 이재명 후보뿐 아니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등 총 7명의 대선 후보 이름이 닉네임으로 등록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후보의 이름이 포함된 문구들도 닉네임으로 설정할 수 없다.

이뿐만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름 역시 닉네임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반면 김건희, 한동훈, 홍준표, 안철수 등 다른 정치인의 이름은 닉네임으로 설정할 수 있다.

기자가 일정 횟수 이상 닉네임을 변경하려 하자, 앱에는 "제한된 단어 입력으로 오늘 더 이상 닉네임을 변경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떴다. 스타벅스 닉네임은 한 달에 한 번만 변경이 가능하다.

 

출처=스타벅스 앱 캡처

 

스타벅스 코리아는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한 손님의 닉네임을 불러주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대선 후보나 윤 전 대통령처럼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름은 매장 내 호출 시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닉네임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닉네임 운영 기준은 △사회 통념에 어긋나는 표현 △타인을 직접적으로 비방하는 표현 △매장 파트너가 부르기 곤란한 표현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표현 등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대선 기간 중 출마한 후보 전체의 이름은 닉네임으로 등록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 역시 정치적으로 예민한 인물이기 때문에 같은 기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논란을 최소화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선이 종료된 이후에는, 후보 이름 뒤에 욕설이나 부적절한 표현이 붙은 경우에만 차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9 02.02 68,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3,4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90 기사/뉴스 [공동탐사 ‘깡통업체’ 난립]①“장비도 없는데 낙찰”…공동탐사 60%가 ‘깡통업체’ 09:42 0
2982389 기사/뉴스 김원준 “효자곡 Show, 저작권료 함부로 쓰지 못해”…故 신해철 회상 09:41 137
2982388 정치 신장식 "이언주, 당적 7~8번 바꾼 정당 숙주 원천 기술 보유자" 14 09:39 262
2982387 기사/뉴스 일본 유명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도 감탄...방탄소년단 뷔, 사진 속 모습 어땠길래? 3 09:39 319
2982386 이슈 주민신고로 공개된 mc몽 성매매 정황.jpg 33 09:37 2,504
2982385 유머 리버스 카피바라 같은 내 사회성..... 1 09:37 340
2982384 기사/뉴스 유재석 “두쫀쿠 관심 없다, 유행 찾아다니며 먹는 스타일 아냐”(유퀴즈)[결정적장면] 5 09:35 665
2982383 정치 유시민 “조국, 대통령 될 자세면 ‘본류’ 타야”…한준호 “왜 그런 말씀을?” 18 09:35 432
2982382 이슈 [스페셜 선공개] 조한결에 강명휘 정보 캐묻는 박신혜! 때마침 마주친 고경표X최지수😮? #언더커버미쓰홍 EP.7 1 09:34 118
2982381 기사/뉴스 "실화냐" 시속 110km 고속도로서 킥보드 질주…경적 울려도 '아랑곳' 4 09:34 424
2982380 유머 ktx에서 보조배터리 충전한다고 꽂아놧는데 82퍼였는데 0퍼됨 15 09:31 972
2982379 이슈 오뚜기 마요네스 1 09:30 575
2982378 기사/뉴스 [단독] 신동엽 "딸 서울대 간다. 열심히 해줘 너무 고마워" (인터뷰) 8 09:30 1,307
2982377 기사/뉴스 '유퀴즈' 장항준 감독, 이동진 평론가 극찬에 감격 "동진 찡~" [TV캡처] 1 09:30 336
2982376 기사/뉴스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함께 한 모든 순간 후회"…성병 의혹은 부인 12 09:28 1,381
2982375 기사/뉴스 '외국인 2명 실종' 음성 화재 공장서 뼛조각 추정 물체 발견 4 09:28 724
2982374 기사/뉴스 '호화 캐스팅' 장항준, 거장의 무게로 불면 "흥행 안 되면 관객 탓"···김은희 "변명이 없다"('유퀴즈')[순간포착] 4 09:28 605
2982373 기사/뉴스 李대통령 "주거용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도 안하는 게 이익일 것" 20 09:24 1,285
2982372 정보 과거에는 가능했던 흙수저들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방법 27 09:23 2,059
2982371 이슈 갤럭시 S26 국내 소비자 '내수 차별' 불만 재점화 7 09:23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