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광군 홍보대사 위촉 + 첫 국가대표 발탁’ 겹경사 맞이한 이명관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13,876 3
2025.05.12 16:38
13,876 3

CNiBqv

 

[점프볼=조영두 기자] 이명관(29, 173cm)이 영광군 홍보대사 위촉과 첫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전라남도 영광군은 9일 아산 우리은행 이명관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영광군이 고향인 이명관은 영관군청을 직접 찾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앞으로 영광군의 여러 홍보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명관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시즌 막판부터 영관군에서 연락을 주셨다. 시즌 중이라 시간이 없어서 갈 수가 없었다. 영광이 고향이고 자라왔던 곳인데 홍보대사가 되어 감격스럽다. 좋은 기회를 주신 영관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활동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앞서 언급했듯 이명관은 영관군이 고향이다. 홍농초-홍농중-법성고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영관군에서 보냈다. 그에게 영광군 명예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뜻깊은 이유다.


“영광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그동안 배우나 가수 분들이 홍보대사를 맡았는데 운동선수는 없었다. 어쩌다보니 나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농구뿐만 아니라 검도, 태권도, 축구 등 다양한 대회나 체전이 열리면 참석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홍보해야 될 것 같다.” 이명관의 말이다.

 

이명관에는 또 한 가지 좋은 일이 있었다.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 12인에 선발된 것. 성인 국가대표 승선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이제는 그는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국제무대를 누빌 수 있게 됐다.

 

이명관은 “명단 발표 당일 조동아리(이명관, 이주연, 조수아, 김나연, 박경림) 멤버들이 영광군에 놀러와서 다 같이 요가를 했다. 요가가 끝난 뒤 휴대폰을 봤는데 알림이 엄청 많이 와있더라. 처음엔 트레이드가 됐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보니 국가대표에 뽑혔다고 하더라. 처음엔 믿지 않았다. 마침 옆에 (이)주연이도 있어서 둘이 같이 놀랐다. 농구를 시작한 뒤 목표를 하나씩 잡았다. 국가대표도 그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빨리 기회가 올 줄 몰랐다.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며 웃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953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5 02.18 23,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5,0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8,4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46 이슈 장현승 : 가수 박지윤 아는 사람.jpg 5 01:10 818
2997045 이슈 데뷔 초에 멤버들한테 놀림 받았다는 아이브 이서 좌우명 2 01:09 450
2997044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01:07 358
2997043 유머 와플대학에서 카드결제 했더니 5 01:06 1,323
2997042 이슈 강아디가 기대감을 숨기지 못할 때 한쪽 다리가 슬그머니 올라감 간식먹기전,산책가기전,개치원가기전에자주관찰되는현상입니다 3 01:06 431
2997041 이슈 사육사에게 날라가서 안기는 아기 원숭이 펀치 3 01:06 559
2997040 이슈 조준호:나때문에 유도 룰이 바뀌고,올림픽 당시에 보복판정이 두려워서 항의 못 했다 5 01:03 1,207
2997039 유머 누워있다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올드보이 최민식-박찬욱 일화 01:01 396
2997038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16...jpg 2 01:00 380
2997037 이슈 10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 2 01:00 133
2997036 유머 조준호: 선수촌에서 박태환 볼때마다 뭐 먹고 있었다 6 00:59 1,242
2997035 유머 안정환: 김남일 선수시절에 경기 하다가 똥 지렸음 17 00:57 1,498
2997034 이슈 위험한 운전 세 가지가 다 들어있다는 한문철 TV. 영상. 8 00:56 511
2997033 이슈 차별금지법 버스 잘못 본 줄 알고 눈 비비고 다시 봄.jpg 32 00:54 2,371
2997032 이슈 펜타곤(PENTAGON) - 빛나리(Shine) Choreography Practice Video │HMA 2025 4 00:53 135
2997031 기사/뉴스 대구시, 22일 2026대구마라톤 대회 당일 도심 전반 교통 통제 2 00:52 288
2997030 유머 누구 사주인지 맞춰보세요 (feat.엄은향) 7 00:49 777
2997029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갓세븐의 "ENCORE" 6 00:49 88
2997028 기사/뉴스 다카이치 총리, 헌법 개정과 함께 ‘황실기본법’ 고치겠다는 까닭은 14 00:48 909
2997027 이슈 안놀아준다고 화내기금지 2 00:46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