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광군 홍보대사 위촉 + 첫 국가대표 발탁’ 겹경사 맞이한 이명관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13,946 3
2025.05.12 16:38
13,946 3

CNiBqv

 

[점프볼=조영두 기자] 이명관(29, 173cm)이 영광군 홍보대사 위촉과 첫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전라남도 영광군은 9일 아산 우리은행 이명관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영광군이 고향인 이명관은 영관군청을 직접 찾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앞으로 영광군의 여러 홍보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명관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시즌 막판부터 영관군에서 연락을 주셨다. 시즌 중이라 시간이 없어서 갈 수가 없었다. 영광이 고향이고 자라왔던 곳인데 홍보대사가 되어 감격스럽다. 좋은 기회를 주신 영관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활동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앞서 언급했듯 이명관은 영관군이 고향이다. 홍농초-홍농중-법성고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영관군에서 보냈다. 그에게 영광군 명예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뜻깊은 이유다.


“영광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그동안 배우나 가수 분들이 홍보대사를 맡았는데 운동선수는 없었다. 어쩌다보니 나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농구뿐만 아니라 검도, 태권도, 축구 등 다양한 대회나 체전이 열리면 참석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홍보해야 될 것 같다.” 이명관의 말이다.

 

이명관에는 또 한 가지 좋은 일이 있었다.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 12인에 선발된 것. 성인 국가대표 승선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이제는 그는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국제무대를 누빌 수 있게 됐다.

 

이명관은 “명단 발표 당일 조동아리(이명관, 이주연, 조수아, 김나연, 박경림) 멤버들이 영광군에 놀러와서 다 같이 요가를 했다. 요가가 끝난 뒤 휴대폰을 봤는데 알림이 엄청 많이 와있더라. 처음엔 트레이드가 됐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보니 국가대표에 뽑혔다고 하더라. 처음엔 믿지 않았다. 마침 옆에 (이)주연이도 있어서 둘이 같이 놀랐다. 농구를 시작한 뒤 목표를 하나씩 잡았다. 국가대표도 그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빨리 기회가 올 줄 몰랐다.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며 웃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953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386 00:05 10,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6,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1,1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4,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855 이슈 윤하가 나는 록을 하고싶어하는구나 알게해준 앨범jpg 14:06 65
3036854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지원···이란 재건 길 열릴 것” 2 14:06 67
3036853 유머 사이비 종교 이미지가 스치는 ㅇㅅㅁㄱ 14:06 117
3036852 기사/뉴스 "용접기로 금고 해체"…빌라서 현금 1억원·금 200돈 도난 신고 1 14:06 62
3036851 이슈 살목지 보고 너무한거 아니냐는 반응 나오는 이유 14:06 156
3036850 기사/뉴스 허경환, MBC '최우수산' 메기 출연자 합류…유세윤→장동민과 '산' 탄다 2 14:04 137
3036849 기사/뉴스 e스포츠만큼은 예외다. 논쟁을 벌일 이유가 없다. 모두가 같은 답을 내놓기 때문이다. 6 14:03 561
3036848 기사/뉴스 [단독] 갤럭시S26, 1020엔 30% 싸게 판다…우리·삼성 대박 이벤트 7 14:01 977
3036847 이슈 미국 민주당,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 46 14:01 1,359
3036846 기사/뉴스 “젊은 척 하는 꼰대”…2030男 10명 중 6명 “영포티 싫어” 15 14:01 386
3036845 유머 면접관들이 면접장에서 뭘 자꾸 찍찍 긋는 이유 8 13:59 1,614
3036844 이슈 오월드 늑대 관련 지금 뜬 안전문자 27 13:58 2,705
3036843 정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SBI 홀딩스가 도쿄 상륙 추진중 7 13:57 389
3036842 유머 시계는 9시 35분. 이제까지 본 적 없는 파랑. 눈부신 파랑이 짓누른다. 4 13:57 612
3036841 유머 아차산 달리기 (feat. 앤톤웃음소리) 1 13:56 322
3036840 기사/뉴스 송가인, 베트남 콘서트 개최…트로트 글로벌 확장 기대감 13:56 73
3036839 이슈 카드캡터체리 홀로그램 팬 피규어 11 13:55 932
3036838 유머 "AI로 인한 원한다면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오면.... 5 13:55 675
3036837 이슈 서비스직 특 : 이걸 묻는다고..? 29 13:54 2,039
3036836 이슈 분명 원래부터 있는 단어인데도 부정적인 용례로 일본에서 신조어처럼 거론되는 '男児ママ(남아 마마)' 19 13:53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