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예산군은 지난 2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예산군 홍보대사 백종원 해촉 요구·연이은 논란으로 홍보대사 적격성 논란’ 민원과 관련, 해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산군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번 홍보대사로 임명하면 해촉하기 전까지는 계속 홍보대사”라며 “지난 3월 관련 민원에 해촉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후 백 대표 해촉 관련 민원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예산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에 따르면 예산군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다만 별도의 위촉 해제 통보가 없을 때는 재위촉 된 것으로 본다. 백 대표는 2016년 예산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는데 이후 예산군의 해촉이 없었던 만큼 현재도 홍보대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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