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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판도라 상자 열리나…"경호처 서버 일부 복원, 집무실 CCTV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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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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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대통령경호처 내 비화폰 서버 기록이 포렌식 작업을 통해 일부 복원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오늘(12일) 정례 브리핑에서 "경호처와 자료 임의제출 관련 협의를 계속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화폰 서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에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관련 자료로 한정됩니다.

비상계엄 사태 관련 자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 집무실 CCTV 영상 등도 열람했다면서 경호처로부터 최종적으로 제출받을 자료 범위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렌식은 경찰과 경호처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원된 자료 중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경호처가 선별해 경찰에 임의제출하는 단계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논쟁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피의자인 윤 전 대통령이나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포렌식 과정을 직접 참관하는 게 필요할지는 변호인과 논의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초 자료 선별 시에도 변호인이 참관했고, 필요 시기마다 조치 중"이라며 "참여권 보장 관련 시비가 없게끔 모든 조치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최종적으로 서버 기록이나 CCTV 등을 확보할 경우 그간 막혀있던 윤 전 대통령,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등에 대한 수사에도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확보한 자료를 통해 체포영장 집행 방해를 지시한 정점에 윤 전 대통령이 있고, 이러한 지시를 이행한 김 차장이 경호처 직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정황 등이 드러날 경우 혐의 입증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자료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김성훈 전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을 추가 소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712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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