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6710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4908대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테슬라 1447대, 렉서스 1353대, 포르쉐 1077대, 볼보는 1068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토요타 880대 ▲아우디 817대 ▲미니 661대 ▲포드 574대 ▲BYD 543대 ▲랜드로버 335대 ▲폭스바겐 221대 ▲폴스타 189대 ▲혼다 162대 ▲지프 142대 ▲링컨 126대 ▲푸조 97대 ▲캐딜락 67대 ▲롤스로이스 27대 ▲페라리 26대 ▲GMC 21대 ▲람보르기니 14대 ▲벤틀리 10대 ▲쉐보레 10대 ▲마세라티 10대로 집계됐다.
국가별로 보면 유럽산 차량이 1만6170대(75.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 2395대(11.1%), 미국 2387대(11.1%), 중국 543대(2.5%)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3691대(63.7%), 전기 3712대(17.3%), 가솔린 3680대(17.1%), 디젤 412대(1.9%) 순으로 나타나 전기차가 가솔린차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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