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국의 중재 끝에 전면적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며 "이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난달 22일 분쟁지역인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 휴양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총기테러로 26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친 뒤 일촉즉발의 긴장을 이어왔다. 파키스탄을 테러의 배후로 지목한 인도는 지난 7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기반시설 등 9곳을 미사일로 공습하는 ‘신두르 작전’을 개시했다.
당시 인도 미사일을 격추했던 파키스탄도 자국 공군기지에 대한 인도의 미사일 공격이 계속되자 이날 보복 작전인 '부냔 울 마르수르(부서뜨릴 수 없는 벽)'을 개시했다. 반격 초기 인도 비아스에 있는 브라모스 미사일 저장 시설을 파괴한 데 이어 파탄코드와 우담푸르 공군 기지도 공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3992?sid=104
기사/뉴스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미국 중재로 즉각적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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