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벽 3시 국회 찾아와 32종 서류 내라"‥한 사람을 위한 공고?
15,673 16
2025.05.10 21:11
15,673 16

https://youtu.be/USSObpkRQdc?si=0o-3GcNoiy-yOjhQ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자격을 박탈한 뒤, 홈페이지에 올린 '대통령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입니다.

후보로 등록하려면 토요일인 10일,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안에 국회 본관 228호, 즉 국민의힘 당 회의실로 찾아오라고 돼 있습니다.

국회에 출입하려면 외부인은 출입증이 필요한데, 새벽 서너 시 출입증을 발급받고 사무실을 찾아오란 겁니다.


내야 하는 서류는 32종.


당이 제시한 신청서 양식, 자기소개서, 당비와 경선후보 등록 기탁금 납부 확인서 등을 제출하라고 돼 있습니다.

새벽 시간, 32종 서류를 준비해 국회를 찾아갈 수 있는 후보가 있을지, 사실상 한덕수 후보 한 사람을 위한 공고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한 후보는 미리 준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현/한덕수 후보 대변인]
"단일화를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서류는 아주 일찍부터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당 지도부는 절차 자체가 요식행위라며 한 후보 한 명만 등록한 게 당연하다는 듯 말했습니다.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심야에 기습적으로 회의를 열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길 반복했습니다.

지난 7일 밤, 김문수·한덕수 후보의 생중계 토론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방안을 일방적으로 의결했습니다.

당이 선출한 김 후보와는 아무런 사전 협의가 없었습니다.

또, 어젯밤 의원총회와 지도부 회의를 잇따라 열고, 두 후보의 단일화 시한을 자정으로 일방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자정까지 협상이 결렬되자, 김문수 후보 자격을 박탈하며 새 후보로 한덕수 후보 등록을 강행했습니다.


MBC뉴스 김민형 기자

영상취재: 이지호 / 영상편집: 문철학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338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63 04.28 21,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0,4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2,2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08 기사/뉴스 '12년째 열애'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정용진 회장 아내 연주회 동행 [ 5 22:57 1,520
420407 기사/뉴스 GTO, 28년 만에 속편 확정… '52세' 소리마치 다카시 주연 복귀 [룩@글로벌] 13 22:41 813
420406 기사/뉴스 거창군, 면사무소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이 14억 횡령 11 22:38 2,349
420405 기사/뉴스 HMM 부산 온다… 북항에 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10 22:31 859
420404 기사/뉴스 [속보] 한화솔루션 유증, ‘또’ 퇴짜…6000억 줄여도 금감원 문턱 못 넘었다 5 22:29 1,222
420403 기사/뉴스 아버지는 정년 연장, 아들은 서류 광탈…기막힌 '일자리 전쟁' 13 22:27 1,432
420402 기사/뉴스 '요요' 김신영 "1년 동안 44kg 빼고 13년 유지…원상복귀는 6주 만에" (옥문아)[종합] 14 22:04 2,714
420401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강노라’ 최지수 ‘귀여운 시구’ [MK포토] 4 21:55 991
420400 기사/뉴스 QWER, 17개 도시 월드투어 성료..데뷔 3주년 소감 "성장, 너무 신기해"('간절한입') 21:50 329
420399 기사/뉴스 써브웨이, 내달 7일부터 가격 인상…"가맹점 부담에 가격 조정"(종합) 13 21:48 967
420398 기사/뉴스 "올해 노벨평화상 총 287 후보"…한국 시민·트럼프 등재 추정 38 21:47 1,536
420397 기사/뉴스 '단종 오빠' 박지훈, 입대 계획 공개 "군악대 NO…무조건 힘든 곳" [RE:뷰] 11 21:47 932
420396 기사/뉴스 김태희, ‘전참시’ 깜짝 등장…스튜디오 감탄 1 21:42 1,814
420395 기사/뉴스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2 21:41 304
420394 기사/뉴스 김신영, 금주 이유 "술버릇 너무 안 좋아…설현에 미안하다고 사과"(옥문아들)[TV캡처] 4 21:40 1,619
420393 기사/뉴스 154km KKKKKKK 비슬리 2승 수확→위닝시리즈 롯데 [사직 게임노트] 1 21:35 302
420392 기사/뉴스 '3교대' 급식…제때 밥 먹기도 힘든 '신도시 학교' 아이들 14 21:27 1,849
420391 기사/뉴스 '크루즈' 켜고 고속도로 졸음운전…경찰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집행유예 23 21:15 2,380
420390 기사/뉴스 '스토킹 살인' 김훈 도와 피해여성 위치추적기 단 공범 3명 송치 1 21:11 640
420389 기사/뉴스 김신영, '아는 형님' 전 '런닝맨' 고정 제안 받았었다 "도저히 못 뛰어" (정희) 3 21:05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