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재명 독재 막아야”...단일화로 대선 승리 다짐
41,150 231
2025.05.10 15:26
41,150 231

https://www.rightkn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76

 

권영세, "입법과 사법을 장악한 세력이 행정부까지 차지하면 독재 시작될 것"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오며,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저지하기 위한 단일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독재국가의 예고편을 보고 있다”며 단일화의 절박함을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유죄 판결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도 재판이 대선 이후로 미뤄지고, 민주당이 이재명 면죄부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입법과 사법을 장악한 세력이 행정부까지 차지하면 매우 심한 독재가 시작될 것”이라며, 이재명 세력이 카톡 검열과 같은 감시국가를 만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권 위원장은 노란봉투법 등의 반기업 법안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민주당의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과 간첩죄 개정 저지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반미적 태도와 민주당의 한미일 외교 강화 반대를 언급하며, 한미동맹 붕괴와 중국의 영향력 확대 가능성을 우려했다.

권 위원장은 “이틀 안에 단일화를 성사시켜 반전의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원 82.8%가 단일화를 지지하고 87%가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요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를 약속했음에도 태도를 바꾼 점을 비판하며, 당 주도의 단일화 로드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TV토론과 여론조사를 제안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형사소송법과 공직선거법을 날치기 통과시켜 이재명의 죄를 덮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법을 뜯어고쳐 죄를 없애려는 세력 아래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느냐”며 국민의 손으로 독재를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문수 후보에게는 당원 82.8%가 지지한 단일화 요구를 따르라고 촉구하며, 과거 민주화 투사로서 보여준 용기와 헌신을 되찾아 단일화에 나서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로드맵이 기호 2번 단일화가 아닌, 선거운동 경비 집행이 불가능한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원 87%가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원한다며, 김문수 후보의 제안이 한덕수 전 권한대행의 자진 사퇴를 유도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최형두 비상대책위원은 이재명 면죄부 법안이 법치주의를 무너뜨린다며, 이번 대선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중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의 열정과 한덕수 전 권한대행의 통상·외교 역량을 결합한 리더십이 국민의 열망이라고 밝혔다.

임이자 비상대책위원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지만, 당 지도부가 후보를 강제로 끌어내리려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를 약속했음에도 주저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재명 세력을 이기기 위해 두 후보가 손잡고 나와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단일화를 통해 이재명 독재를 막고,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싸우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276 00:05 8,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5,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3,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1,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7,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546 정보 결국 오고야 만 그 날 15:34 32
3001545 이슈 엄청 컨셉츄얼하게 뽑혔다는 스케줄러 미감 15:33 115
300154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969.64 마감…종가 사상 최고치 3 15:33 79
3001543 이슈 신혜선 잘 몰라도 인터넷 하면 한 번 이상은 본 전설의 레전드 두 개 1 15:32 425
3001542 정보 대한민국 축구협회 KFA 2025 어워즈 시상식 결과 남자 올해의 선수 이강인,여자 올해의 선수 장슬기 2 15:31 44
3001541 유머 장항준 : 정상의 자리에 서면 공허하잖아 내가 그래서 정상의 자리에 안가는거야 봉준호 박찬욱 감독이 행복할까? 난 아니라고봐 9 15:30 687
3001540 이슈 배우 채수빈 데이즈드 코리아 3월호 화보 1 15:30 181
3001539 기사/뉴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24년 전 ‘로망스’ 주역들 일본에서 재회 3 15:30 247
3001538 기사/뉴스 인도, 대통령궁내 英 건축가 흉상 철거… “식민 잔재 청산” 15:29 97
3001537 유머 해외영화 한국어제목과 사진의 거리감 1 15:29 389
3001536 이슈 엄마가 아내가 너무 연락 많이해서 차단했대.. 아내한테 물어보니까 심심해서 전화한다는데 16 15:29 1,260
3001535 유머 화면 밝기를 키워서 봐야하는 사진 8 15:27 729
3001534 이슈 한국영화가 잘 된다는것의 의미 (feat.업계의 동지의식) 3 15:27 510
3001533 기사/뉴스 경찰청, 순직 경찰 '칼빵' 표현 '운명전쟁49'에 사과 요청 1 15:27 246
3001532 팁/유용/추천 아마존 프라임 일주일 무료 체험으로 볼만한 드라마 2 15:26 456
3001531 기사/뉴스 XG 소속사 “총괄 프로듀서 마약 위반 혐의로 체포...수사 에 적극 협력” [전문] 15:26 220
3001530 이슈 올림픽 금메달 딴 하키팀의 마지막 사진 비밀 ㅠㅠㅠ 10 15:25 1,282
3001529 이슈 동래온천 투어하는 '온천 여권' 나온다 14 15:24 1,028
3001528 이슈 제목이 ‘GO’라서 뮤비에서 노 젓는 블랙핑크 3 15:24 665
3001527 기사/뉴스 이란 보낸 美항모 '화장실 막혀' 몸살…"귀국 연기에 사기도 바닥" 6 15:22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