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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망해버려서 오타쿠 돈이라도 모으려하는 오사카 엑스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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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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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메탄가스, 썩은물, 바가지등의 괴담만 나오고


직설적인 비난 피하는 문화의 일본인들조차 


투르크메니스탄 말고는 볼게 없다고 까는 중인 오사카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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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엑스포 회장에 있는 아레나 (판때기 세워둔게 전부)를 활용해서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서 돌덕후 돈이라도 빨아보자 발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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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큰문제는 개최일이 8월 중순


8월 오사카 기온은 35도가 넘는다...


이걸 천장은 커녕 그늘막도 없는 곳에서 스탠딩으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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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이벤 파워 강한편인 러브라이브는 아예 하루 빌려서 인원도 잔뜩 부름


그런데도 팬들마저 갈지말지 주저하게 만드는 '오사카 엑스포'


여기다 티켓팅 방법과 주의사항이 듣도보도못한 방식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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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 방법: 

1. 엑스포 입장권 구매 (저렴한 야간티켓은 안됨)

2. 관람신청(무료, 추첨으로 합불 추후발표)


저 간단해보이는 신청과정이 일본어 비문학 수준으로 복잡하고 쓰레기같은건 넘어가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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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환불안됨ㅋ 당첨안되면 엑스포 구경이나 하세요


관람이 확정이 아닌데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추첨발표는 당연히 신청기간 뒤라서 결과보고 갈지말지 정하는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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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참고로 티켓 구매는 한명당 '14매'까지 가능합니다!!





진짜 별의 별 상술 다 봤을 오타쿠들도 웃음밖에 안 나온다고 할 만큼 개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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