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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의협, 이재명 후보와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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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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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더불어민주당과 지속가능한 미래 의료체계 구축해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박명하 의협 부회장은 지난 8일 이재명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원회 직능본부가 개최한 제1차 먹사니즘 민생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보건의료 관련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대선 본부에서 각 직능단체의 제안 사항을 두루 검토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의협이 제안한 주요 정책은 ▲지속가능한 미래 의료체계 구축  ▲모두를 위한 보편적 의료서비스 ▲신뢰하고 안심하는 의료환경 조성 등 3가지다. 

 

민주당과 의협은 정책 협약을 통해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보장되는 의료 거버넌스 구조와 글로벌 의료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일차의료 중심의 의료 돌봄 활성화와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한 지역 의료격차 해소, 의료분쟁 예방과 의료현장 신뢰 회복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하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협 대선기획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명하 의협 부회장은 "의대생 문제에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정책 협약을 계기로 향후 민주당에서 의료계의 정책 제안 사항을 잘 검토해 주길 바란다"며 "의협은 각 정당의 대선공약에 합리적 보건의료 정책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전했다.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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