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50508n13407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친이모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실이 알려졌다.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유진박은 이모가 예금 28억 원을 임의로 사용하는 등 총 56억 원 상당의 미국 내 자산을 허락 없이 관리했다고 주장하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검찰은 지난달 이 여성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진박 측은 이모가 유진박의 예금으로 미국에서 연금보험을 가입하고 수익자로 자신과 자녀를 지정하는 등 재산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반면 친이모는 유진박에게 자산 관리 권한을 위임받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차례 연락에 답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