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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살해 협박과 암살단 모집 등 온라인상의 위협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가짜뉴스대응단과 공보단,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협박성 게시물 3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후보에 대한 살해 협박과 '암살단 모집' 등 조직적인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살해 협박성 게시글 240건을 제보받았고, 이 중 7건을 수사 의뢰하고 5건은 고발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선대위는 “이재명 후보를 향한 정치 테러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선거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관련 고발 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