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민희 "SKT 해킹 전담반 구성···끝까지 간다"
14,035 12
2025.05.08 16:29
14,035 12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050816111082401

 

KT·LG유플러스 보안 점검 포함전담 TF로 해킹 문제 적극 대처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8일 SK텔레콤(이하 SKT) 해킹 청문회에서 전담 테스크포스(TF) 조직을 꾸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일주일 뒤에 청문회를 또 열어서 질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나, (대선 등 일정으로) 불가하다"며 "과방위 내 TF 구성해 지속해서 체크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KT와 LG유플러스 등 전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안을 점검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대선이 끝나고 전 통신사를 대상으로 보안 관련해 대국민 질의하겠다"고 했다. 또 "KT와 LG유플러스도 (SKT처럼) 모든 권한을 동원해 유심보호서비스를 가입시킬 것"을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국회가 늘 그렇듯 '청문회하고 말겠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SKT는 지난달 18일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포착했다. 관련해 현재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민관 합동 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

유 사장은 같은 달 30일 진행한 과방위 방송 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이와 관련한 여야 질문을 받았다. 당시 "해킹 피해로 인해 번호이동 하는 가입자들에게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의원 질의에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최 위원장도 "SKT 약관상 회사 귀책 시 위약금 면제가 명시된 상황에서 법률 검토를 운운할 필요가 없다"고 질타했다.

최 위원장은 유 사장에게 "과기정통부가 법적 검토를 마치고, 결과를 가져오면 위약금을 면제할 것인가"를 물었다. 그런데도 유 사장은 "제가 CEO지만,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이에 그룹 수장 최태원 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하는 안을 의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를 대비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대미 통상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다.

또 그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게 "정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대 징계가 무엇인지 검토해서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55 00:05 4,5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08 이슈 [유미의세포들] 외길장군세포 : 주먹만 한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시며! 1 10:01 248
3059507 정보 네이버페이5원 왔숑 5 10:00 255
3059506 기사/뉴스 [단독] 병원 업무폰 훔친 60대 구속…환자 사진 보며 음란행위 1 10:00 227
3059505 이슈 현재까지 공개된 디즈니+ <무빙 시즌2> 캐스팅 라인업...jpg 4 10:00 506
3059504 기사/뉴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 선봬…"식물 유래 카페인 활용" 09:58 73
3059503 이슈 일본에서 배포하는 붉은사슴뿔버섯 안내문 1 09:58 579
3059502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9:58 311
3059501 기사/뉴스 삼성전자, 중국 가전 사업 철수 공식화…일부 생산 체계는 유지 1 09:56 260
3059500 기사/뉴스 카카오, 매출 1조9421억·영업익 2114억원…역대 1분기 중 최대 12 09:50 570
3059499 기사/뉴스 쥬얼리 '불화' 없었던 이유? “숙소 생활 안해서, 같이 살았으면 아작났다"(개과천선서인영) 4 09:48 955
3059498 기사/뉴스 카페 들이받고 “화장실 가요”…시민들에 딱 걸렸다 3 09:46 1,157
3059497 기사/뉴스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넘어 진짜 사랑…설렘 폭발 1 09:46 614
3059496 기사/뉴스 [속보]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 배우자 살해한 70대 체포 2 09:44 608
3059495 기사/뉴스 주식투자도 조기교육시대!…6단계 자녀 주식 교육법 2 09:43 559
3059494 유머 세상에서 가장 쉬웠다는 유기견 누렁이 포획 46 09:43 3,563
3059493 이슈 인류 차원의 최악의 관찰 2 09:42 618
3059492 기사/뉴스 “나 빼고 다 벌었다” “지금이라도 빚투”… 포모 짓눌린 개미들 11 09:40 1,274
3059491 이슈 여자들아 어쩌구저쩌구 조심 7 09:40 1,463
3059490 기사/뉴스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09:39 670
3059489 유머 깝치지 말아라를 충청도식으로 매너있게 말해보자 25 09:39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