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최민희 "SKT 해킹 전담반 구성···끝까지 간다"

무명의 더쿠 | 05-08 | 조회 수 14035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050816111082401

 

KT·LG유플러스 보안 점검 포함전담 TF로 해킹 문제 적극 대처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8일 SK텔레콤(이하 SKT) 해킹 청문회에서 전담 테스크포스(TF) 조직을 꾸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일주일 뒤에 청문회를 또 열어서 질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나, (대선 등 일정으로) 불가하다"며 "과방위 내 TF 구성해 지속해서 체크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KT와 LG유플러스 등 전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안을 점검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대선이 끝나고 전 통신사를 대상으로 보안 관련해 대국민 질의하겠다"고 했다. 또 "KT와 LG유플러스도 (SKT처럼) 모든 권한을 동원해 유심보호서비스를 가입시킬 것"을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국회가 늘 그렇듯 '청문회하고 말겠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SKT는 지난달 18일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포착했다. 관련해 현재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민관 합동 조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

유 사장은 같은 달 30일 진행한 과방위 방송 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이와 관련한 여야 질문을 받았다. 당시 "해킹 피해로 인해 번호이동 하는 가입자들에게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의원 질의에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최 위원장도 "SKT 약관상 회사 귀책 시 위약금 면제가 명시된 상황에서 법률 검토를 운운할 필요가 없다"고 질타했다.

최 위원장은 유 사장에게 "과기정통부가 법적 검토를 마치고, 결과를 가져오면 위약금을 면제할 것인가"를 물었다. 그런데도 유 사장은 "제가 CEO지만,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이에 그룹 수장 최태원 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하는 안을 의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를 대비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대미 통상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다.

또 그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게 "정부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대 징계가 무엇인지 검토해서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유명 男배우 "동성 성폭행, 합의로 마무리"…누군가 봤더니
    • 05:09
    • 조회 3960
    • 기사/뉴스
    3
    • '성폭행 인정' 유명 코미디언, 재판 하루 만에…팬미팅 강행
    • 05:05
    • 조회 2633
    • 이슈
    1
    • 어깨 교정 스트레칭
    • 05:02
    • 조회 839
    • 팁/유용/추천
    13
    •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요약
    • 04:58
    • 조회 841
    • 유머
    3
    • 두바이봄동버터떡
    • 04:54
    • 조회 1265
    • 유머
    5
    •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 04:50
    • 조회 1386
    • 유머
    8
    •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 04:46
    • 조회 1566
    • 정보
    4
    •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 04:44
    • 조회 847
    • 유머
    5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 04:44
    • 조회 113
    • 유머
    1
    • 펀치 여친생겼대
    • 04:42
    • 조회 1274
    • 이슈
    5
    • 주말 날씨
    • 04:38
    • 조회 607
    • 정보
    2
    •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 04:33
    • 조회 1444
    • 정보
    1
    •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 04:26
    • 조회 377
    • 유머
    1
    •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 04:18
    • 조회 1033
    • 이슈
    6
    •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 04:17
    • 조회 585
    • 기사/뉴스
    3
    •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 04:12
    • 조회 1130
    • 기사/뉴스
    10
    •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 04:00
    • 조회 798
    • 이슈
    6
    •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 03:53
    • 조회 1506
    • 이슈
    33
    •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 03:46
    • 조회 1698
    • 이슈
    14
    •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 03:43
    • 조회 3039
    • 정보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