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산고 클수록 옥동자를 낳을 수 있다"
22,491 20
2025.05.08 16:23
22,491 2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8_0003168256

 

"시끄러운게 문제 아냐…극적 타결 된다면 시너지 훨씬 클 것"

권성동 향해 "알량한 대통령 후보 뽑으려고 경선했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당 지도부 및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예비후보와 단일화 문제로 갈등을 빚는 것에 대해 "산고가 클수록 옥동자를 낳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KBS사사건건에 출연해 '이미 단일화의 시너지 효과가 상실된 거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는 원래 굉장히 복잡하고 시끄러운 것"이라며 "오히려 시끄러운 것이 국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극적인 타결이 된다면 그 시너지가 훨씬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로 도저히 이길 수 없다던 이회창 후보를 꺾은 적도 있다"며 "시끄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마지막 해피엔딩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 후보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자신을 두고 '알량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지키려 한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그럼 국민의힘은 왜 알량한 대통령 후보를 뽑으려고 장기간에 걸쳐 1~3단계의 당내 경선을 했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그리고 단일화는 어디까지나 공식 후보인 저와 상대후보간 교섭을 통해 합의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당 조직이 특정 후보만 일방적으로 도와주고 절 배제하고 비난하는 건 경우가 안 맞다"고 했다.

김 후보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후보 간 2차회동이 결렬되면 논의를 거쳐 비대위와 선관위가 최종 결정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모두 해당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저를 뽑아두고 저를 제거하는 일반 경선을 꾸며서 강행한다는 건 해당행위"라며 "이걸 책임 안지면 당 운영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했다.

김 후보는 "과거 비대위원장들은 대통령 후보가 뽑히면 사퇴했다"며 "과거 인명진 비대위원장도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뽑혔을 때 전권을 다 넘겨주고 사퇴했다. 그런데 지금은 사퇴는 고사하고 선거 방해만 계속하고 있다. 이 부분은 해당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엄중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58 02.24 14,1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3,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7,1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8,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1,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9,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099 이슈 이렇게 상큼하게 ‘셧업’ 외치는 노래 처음 봄 23:17 13
3003098 이슈 실제로 존재하는 국내 기억상실 사례 23:16 188
3003097 이슈 지예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BGM. 프리스타일 - Y) 23:16 86
3003096 이슈 죽지 말고 닭죽 먹으러 와아 23:15 129
3003095 이슈 오전 6시 새벽인지 아침인지 적어보는 달글 41 23:14 488
3003094 이슈 하츠투하츠 'FOCUS' 멜론 탑백 21위 (🔺3) 피크 5 23:13 134
3003093 이슈 원덬이 지켜보고 있는 중소 여돌 앳하트 근황 2 23:11 173
3003092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나선 느낌 다른, 대표님.... 이제 우리 어떻게 해요?ㅜㅜ 9 23:10 1,387
3003091 이슈 자녀상은 장례식장 분위기 많이 다른가요?.jpg 12 23:09 1,286
3003090 이슈 지오다노 앱+공홈에 업데이트 된 변우석 셔츠 사진👔📸 13 23:07 389
3003089 이슈 배우 박보영 :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공개 고백은 어쩌면 폭력일 수 있어요 그게 멋있는게 아니야 6 23:06 1,277
3003088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x 캘빈클라인 봄 데님 캠페인 촬영 비하인드 4 23:05 332
3003087 이슈 다음주 유퀴즈에 인터뷰로 잠깐 나오는듯한 SM 연습생 송하 8 23:05 1,620
3003086 유머 6세 딸을 백만장자로 만드는 방법 6 23:04 1,453
3003085 이슈 볼끼 착용한 박지훈 23 23:02 1,817
3003084 이슈 🎥 정규 2집 [REVIVE+]부터 ㅇㅇㅇ을 졸업ㅎŁ⊂ト! | 우리 졸업했어요 | IVE 아이브 3 23:01 153
3003083 이슈 이젠 하다하다 텍스트만으로도 웃기는 웃수저그룹 우주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3:01 370
3003082 이슈 당근 5키로를 주문했는데 당근이 6개만 들어있었슨... 당근이 개당 1키로였던것이다.. 주황색 무인줄 알았다.. 30 23:00 4,656
3003081 이슈 대기업 출장 갔다가 충격받은 좋소인. 6 22:59 2,914
3003080 기사/뉴스 유희관, 위고비로 13㎏ 감량에도 한결같은 비주얼‥비교샷 공개(라스) 11 22:59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