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공무원 노조 "'이재명 초고속 선고' 조희대 책임지고 사퇴해야"
22,724 31
2025.05.08 13:31
22,724 31
https://naver.me/FSwBLHUH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위반과 사법부 신뢰 훼손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법원공무원 노조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천명하고 있다"며 "헌법 제1조가 현실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장은 국민들이 직접 공직자를 선출하는 '선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헌법을 수호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조 대법원장이 헌법 제1조를 위반하고 선거에 개입해서 국민의 주권을 찬탈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지 단 9일 만에 판결이 선고됐다"며 "사법부 역사상 유례없이 '신속'하게 진행된 전원합의체 판결"이라고 했다.


이들은 "이 사건 판결문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유례없는 신속함을 위해 정의의 구현이라는 목표를 내팽개쳤다"며 "조 대법원장의 무리한 재판지휘권 남용은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렸다"고 했다.


이어 "이번 판결로 조 대법원장은 주권자 국민이 아닌 임명권자 윤석열을 따랐다는 의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으며, 그동안 법원 구성원들의 피와 땀으로 쌓아온 사법부 신뢰의 가치를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조 대법원장 체제에서 사법부는 다시 국민의 신뢰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며 "어떤 국민이 법원의 판결을 신뢰하겠느냐. 신뢰받지 못한 사법부는 존립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파면시킨 것은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사법쿠데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면 대법원장도 탄핵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1 05.04 48,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08 이슈 칸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나홍진 <호프> 정보.jpg 1 05:56 112
3059407 이슈 5월에는 꼭 알아두자 ㅎㅎ 6 05:39 843
3059406 기사/뉴스 [단독] "사은품 여기서 만들라"… 예스24 직원, 모친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6 05:20 1,099
3059405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1 05:16 396
3059404 이슈 똥 싸러가는 강아지 2 05:09 342
3059403 기사/뉴스 [속보][뉴욕증시]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사상 최고…AMD, 18% 폭등 4 05:07 563
3059402 유머 부르면 대답하는 고양이 1 05:04 225
3059401 이슈 인스타그램 봇 계정 삭제 작업 중 16 04:56 2,215
305940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편 1 04:44 131
3059399 정보 액정 보호필름 완벽 붙이기 17 03:44 1,438
3059398 이슈 7년 전 포켓몬 카드를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팔았던 사람 21 02:41 4,133
3059397 유머 머리 자르고 일남력 MAX된 어떤 남돌...jpg 10 02:38 2,726
3059396 유머 엔믹스 해원 레드레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02:36 1,785
3059395 이슈 진수는 어버이날 선물로 뭐 준비했어? 9 02:27 3,508
3059394 기사/뉴스 어린이날 흉기로 아내 위협하고 6살 아들 밀친 50대 검거 8 02:26 1,279
3059393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7 02:16 1,659
3059392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6 02:16 1,650
3059391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20 02:10 2,202
3059390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6 02:08 3,825
3059389 이슈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20 02:03 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