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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법원공무원 노조 "'이재명 초고속 선고' 조희대 책임지고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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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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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위반과 사법부 신뢰 훼손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법원공무원 노조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천명하고 있다"며 "헌법 제1조가 현실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장은 국민들이 직접 공직자를 선출하는 '선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헌법을 수호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조 대법원장이 헌법 제1조를 위반하고 선거에 개입해서 국민의 주권을 찬탈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지 단 9일 만에 판결이 선고됐다"며 "사법부 역사상 유례없이 '신속'하게 진행된 전원합의체 판결"이라고 했다.


이들은 "이 사건 판결문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유례없는 신속함을 위해 정의의 구현이라는 목표를 내팽개쳤다"며 "조 대법원장의 무리한 재판지휘권 남용은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렸다"고 했다.


이어 "이번 판결로 조 대법원장은 주권자 국민이 아닌 임명권자 윤석열을 따랐다는 의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으며, 그동안 법원 구성원들의 피와 땀으로 쌓아온 사법부 신뢰의 가치를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아울러 "조 대법원장 체제에서 사법부는 다시 국민의 신뢰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며 "어떤 국민이 법원의 판결을 신뢰하겠느냐. 신뢰받지 못한 사법부는 존립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파면시킨 것은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사법쿠데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면 대법원장도 탄핵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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