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역사랑 철도여행' 경제유발 225억원…인구 소멸 해소 톡톡
18,375 0
2025.05.08 12:31
18,375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6241?sid=101

 

'아침인사' 양성영 작. 코레일 제공
'아침인사' 양성영 작. 코레일 제공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이 누적 이용자 8만명을 돌파하며 인구감소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 상품은 출시 8개월 만에 8만여 명이 이용하며 225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도 등 33개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345개의 철도 관광상품을 운영 중이다.

상품은 자유여행, 패키지여행, 관광전용열차 등으로 구성되며, 열차 운임 50% 할인, 지역 특산물 할인,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강원 강릉~경북 봉화 분천 간 '동해산타열차'와 경북 영주역에서 시종착하는 태백의 산세와 경치를 관람하는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관광열차는 MZ세대부터 시니어층까지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단체 맞춤형 임시열차는 국악·와인·에코레일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로 운영된다.

여기에 코레일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기차여행 캘린더'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열차와 연계된 대중교통·렌터카 등 교통수단 정보도 통합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행 편의성을 높인 '짐보관·배송 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서울역 2층 맞이방에 오픈한 이 서비스는 한 달 만에 8천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높고, 주말 평균 이용 건수는 365건, 하루 최대 이용 건수는 464건에 달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동대구, 경주 등 전국 13개 주요 KTX역에서 운영 중이다. 고객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캐리어나 골프백을 숙소·자택·골프장 등으로 배송할 수 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1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8 이슈 무대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11:06 80
2957747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11:05 193
2957746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2 11:04 180
2957745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1:03 213
2957744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3 11:02 572
2957743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6 11:01 634
2957742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295
2957741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8 11:00 200
2957740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14 10:59 1,352
2957739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9 10:58 1,134
2957738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8 10:52 1,202
2957737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8 10:49 1,984
2957736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2 10:47 5,170
2957735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442
2957734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1,073
2957733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531
2957732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편 원희 부분 17 10:41 1,347
2957731 이슈 오늘 아침 안경 쓰고 출국한 엔믹스 설윤 19 10:41 1,774
2957730 이슈 LG그룹 근황..jpg 104 10:40 9,834
2957729 기사/뉴스 누군가 흘린 녹취...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은 실종 “달라진 여론?” 14 10:3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