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원에 핀 '영산홍' 꿀꺽...졸업앨범 찍던 초등생들 병원행
23,561 29
2025.05.08 12:06
23,561 29
HVYxtl


오늘(8일)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전날(7일) 낮 12시 37분께 경기동 안성시 옥산동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생 11명이 영산홍꽃을 먹고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이 중 2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귀가했습니다.

사고는 어린이들이 졸업앨범을 촬영하기 위해 학교 인근 공원을 방문한 상황에서 벌어졌습니다.

어린이들이 먹었다는 영산홍꽃은 분홍빛을 띄고 있어 얼핏 보면 먹을 수 있는 진달래와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꽃에는 그라야노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구토와 복통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호흡곤란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관할 교육청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섭취할 수 없는 식물들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한편, 영산홍은 진달래과 진달래속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꽃은 4~5월에 가지 끝에 피고, 지름 3.5~5.0cm의 깔때기 모양입니다. 꽃 모양이 예뻐 전국의 사찰 등에서 관상용으로 키웁니다. 일반 가정집 마당이나 공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꽃은 약용으로 쓰거나 화전(꽃지짐) 등을 부쳐 먹을 수 있는 진달래와 달리 독이 있어 섭취하면 안 됩니다.


진달래와 구별은 꽃이 필 때 잎이 있는지를 살피면 됩니다.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납니다. 철쭉과 영산홍은 꽃과 입이 거의 동시에 납니다. 꽃이 활짝 피었는데 잎이 거의 없으면 진달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NBJylJ

https://naver.me/G7VEYtBq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53 03.25 21,2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3,6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1,3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287 유머 스라소니는 여전히 체중감량에 실패했습니다 3 22:35 274
3028286 기사/뉴스 “술만큼 간 혹사한다” 가정의학과 교수가 경고한 ‘이 음식’, 뭐야? 22:34 742
3028285 정치 세금 이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일본어로 포스팅했는데 일본 친구들의 반응이 매우 흥미롭다. 2 22:33 380
3028284 이슈 메이저리그 유니폼 판매 순위 1 22:33 309
3028283 유머 현/영국 국왕 전/양상국 닮은꼴 2 22:33 421
3028282 이슈 위에서 누가 공을 던져서 분노했다가 멋진걸 보게된 사람 3 22:31 699
3028281 이슈 교토상가의 윤성준 선수 한국 U20대표팀 소집 거절.jpg 8 22:31 771
3028280 이슈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한국어로 무대한 일본 아이돌 CUTIE STREET 2 22:30 209
3028279 팁/유용/추천 오징어 치즈파전🦑 3 22:29 327
3028278 이슈 제가 4월말에 도쿄를 가려고 에어로케이로 발권을 햇는데요, 비운항 연락을 받앗어요 6 22:29 1,117
3028277 이슈 스위스 물가 진짜 쉽지 않네... 9 22:28 914
3028276 기사/뉴스 [단독] "난 디스크 환자인데 왜"…1인당 年 165알 먹는 이 약 22 22:28 1,321
3028275 이슈 권성준 셰프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다는 고기 5 22:28 1,021
3028274 기사/뉴스 파비앙 "루브르보다 국중박···케데헌 이후 더 핫해져"('어서와')[순간포착] 22:28 211
3028273 이슈 새로운 시즌으로 컴백한 네고왕 근황 ㄷㄷㄷ 31 22:28 1,995
3028272 유머 40시간 단식후 중식먹은 추성훈의 최후 ㅋㅋㅋㅋ 2 22:27 826
3028271 유머 경상도 아버지 할아버지급 사투리 구사하는 양상국 13 22:26 872
3028270 기사/뉴스 "가격 30% 껑충" 엔진오일 찾아 삼만리…꿈틀대는 요소수값 사재기 단속 1 22:25 188
3028269 이슈 흑인들은 절대 못하는 일은??? 9 22:25 980
3028268 기사/뉴스 하천·계곡 불법 점용 재조사, 1달 만에 적발 건수 9배 급증 (8백여 건에서 7천여 건) 5 22:24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