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부인이 무속 전문가? 새빨간 거짓말"‥논란 반복된 이유는?
6,151 5
2025.05.07 20:21
6,151 5

https://youtu.be/vu41JgDRvLk?si=affstkdKwiYPF5y9





작년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DJ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한덕수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과 막역한 친구 사이"라며, "부인이 무속을 잘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후보의 부인 최아영 화가의 무속 논란 근거는 과거 언론 인터뷰 발언입니다.

지난 2012년 최 씨가, 주로 풍경을 그리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람 얼굴을 보면 관상과 사주가 함께 보여 그릴 수가 없다"고 답한 겁니다.

또, "남편에게 사주와 관상을 기초로 조언도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한 동양학자도 칼럼에서 한 후보 부부와 식사한 일화를 전하며, "사모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남편에 대한 꿈을 꾸고 평소 찾아가던 '영발도사'에게 자문을 받았다고 했다"고 적었습니다.

윤 정부 국무총리로 지명된 뒤 청문회에서 한 후보는 논란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한덕수/당시 국무총리 후보자 (지난 2022년 5월)]
"일간지에 매일 나오는 오늘의 운세 수준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선에 뛰어든 뒤 다시 같은 질문을 받자, 이번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다시 이 문제를 거론한 박지원 의원에게 "발언을 취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덕수/무소속 대선후보 (어제)]
"새빨간 거짓말을 그렇게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말씀을 하실 수 있다, 저는 거기에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2시 뉴스 외전')]
"고소하라고 그러세요. 고소를 하면 자기 부인의 무속 행각이 속속들이 드러납니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윤석열 시즌2 무속 정권의 재림을 걱정할 것"이라며 "똑바로 해명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한 후보 측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동양철학인 주역과 사주명리를 공부한 것을 두고, 굿을 하거나 무속에 심취했다는 것은 무지거나 고의적인 왜곡"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상훈 기자

영상취재: 김신영, 이지호 / 영상편집: 유다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275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51 03.30 24,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9,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2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12 유머 일본에서 한국사람인거 들키는법 14:29 69
3031911 기사/뉴스 "커피 3잔에 횡령 고소"…노동부, 청주 카페 기획감독 착수 2 14:29 81
3031910 기사/뉴스 “병마보다 무서운 건 보험사 소송”…실손보험, 사적 안전망 역할 ‘흔들’ 14:29 43
3031909 기사/뉴스 일본도 물가 상승 압박…엔·달러 환율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 1 14:29 21
3031908 유머 여자에겐 좀더 배려해주는데 남자에겐 팩트공격하는 88세 김영옥 배우 1 14:28 432
3031907 기사/뉴스 [속보] “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신고…“대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18 14:26 645
3031906 기사/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나는?…수도권 소득하위 70%면 10만원 (소득 70% 기준) 14:26 230
3031905 이슈 유럽에서 화제인 도난사건 2 14:26 540
3031904 기사/뉴스 정유사 손실 보전에 5조원…석화 업계 고용유지지원금도 1만명 확대 [전쟁추경] 14:25 63
3031903 이슈 고백하러 갔다가 말문막힌 모몬가 미모 5 14:24 754
3031902 기사/뉴스 [단독]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 “촉법소년 연령, 14세 미만으로 낮춰선 안 돼” 28 14:24 766
3031901 유머 김치붐에 편승해보려는놈들 3 14:24 556
3031900 정보 쿠팡플레이 오늘 내려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1 14:23 236
3031899 이슈 털달린 찹쌀떡 2 14:23 334
3031898 이슈 강아지랑 같이 자면 들을수있는 소리..(볼륨업) 1 14:22 274
3031897 이슈 (개신기함) 자동차도 이제 게걸음 걷는 시대가 옴.gif 5 14:22 485
3031896 기사/뉴스 "미 국방장관, 이란 공습 직전 국방 관련 펀드 매입 시도" 8 14:20 432
3031895 유머 인간들에게 집단 괴롭힘 당하는 로봇 9 14:20 566
3031894 이슈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땅에서 잠든 대협 4 14:20 1,057
3031893 기사/뉴스 이재명 정부, 26조 2천억원 추경... "3580만명에 최대 60만원 지급" 33 14:19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