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부인이 무속 전문가? 새빨간 거짓말"‥논란 반복된 이유는?
6,136 5
2025.05.07 20:21
6,136 5

https://youtu.be/vu41JgDRvLk?si=affstkdKwiYPF5y9





작년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DJ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한덕수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과 막역한 친구 사이"라며, "부인이 무속을 잘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후보의 부인 최아영 화가의 무속 논란 근거는 과거 언론 인터뷰 발언입니다.

지난 2012년 최 씨가, 주로 풍경을 그리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람 얼굴을 보면 관상과 사주가 함께 보여 그릴 수가 없다"고 답한 겁니다.

또, "남편에게 사주와 관상을 기초로 조언도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한 동양학자도 칼럼에서 한 후보 부부와 식사한 일화를 전하며, "사모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남편에 대한 꿈을 꾸고 평소 찾아가던 '영발도사'에게 자문을 받았다고 했다"고 적었습니다.

윤 정부 국무총리로 지명된 뒤 청문회에서 한 후보는 논란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한덕수/당시 국무총리 후보자 (지난 2022년 5월)]
"일간지에 매일 나오는 오늘의 운세 수준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선에 뛰어든 뒤 다시 같은 질문을 받자, 이번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다시 이 문제를 거론한 박지원 의원에게 "발언을 취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덕수/무소속 대선후보 (어제)]
"새빨간 거짓말을 그렇게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말씀을 하실 수 있다, 저는 거기에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2시 뉴스 외전')]
"고소하라고 그러세요. 고소를 하면 자기 부인의 무속 행각이 속속들이 드러납니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윤석열 시즌2 무속 정권의 재림을 걱정할 것"이라며 "똑바로 해명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한 후보 측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동양철학인 주역과 사주명리를 공부한 것을 두고, 굿을 하거나 무속에 심취했다는 것은 무지거나 고의적인 왜곡"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상훈 기자

영상취재: 김신영, 이지호 / 영상편집: 유다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275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1,3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81 이슈 키작남 브랜드라고 얘기하고 공장에 맡긴다는 여성복 브랜드 17:17 312
2959080 기사/뉴스 KBO) 기아팬들이 입을 모아 '아니야 도영아'를 외친다는 2 17:17 130
2959079 유머 손종원 ㄴ윤남노 : 맛동산 왜 제 옆에 있는거에오..... 쫘증나요 진짜로.... 저 반려돼지로 받아주시는거죠??? ㄴ 피자 : 냐옹 17:17 200
2959078 이슈 숫자 0이 8을 칭찬했다. 뭐라고 했을까? 7 17:16 346
2959077 유머 [해외축구] 뮌헨 팬들한테 소한테 다는 방울 선물 받은 김민재 17:15 263
2959076 유머 도로주행 해본 사람은 아는 짤 5 17:14 584
2959075 정보 김풍 작가가 말하는 냉부 시즌1과 시즌2의 차이 6 17:13 1,053
2959074 이슈 19세기 사람이지만 자기가 인생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갔던거같은 여자 8 17:13 773
2959073 이슈 경상도 사람이 봤을 때 완벽한 주술회전 3기 사투리 번역 1 17:13 177
2959072 이슈 가난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내가 얻은 것 5 17:13 747
2959071 유머 디즈니 재질이라던 카페 일바 근황 2 17:12 458
2959070 정치 "尹은 일본 중시했는데 李는 중립적"…日 언론의 분석 7 17:12 282
2959069 이슈 하하 어머니 융드옥정의 엘레강스한 말투 2 17:11 295
2959068 이슈 롯데 석박사가 개발한 초간단 두쫀쿠 만드는 법 15 17:10 1,950
2959067 이슈 변우석 골든디스크 시상식 마치고 입국 11 17:09 444
2959066 이슈 [컴백무대] UFO(ATTENT!ON)+ Bad Idea SAY MY NANE(세이마이네임) - 인기가요 1 17:08 72
2959065 유머 폭설뉴스 레전드 중 하나 27 17:05 2,418
2959064 정보 보스턴 다이나믹스 로봇 공중돌기 시범 8 17:05 488
2959063 유머 최강록에게 귀엽다는 말을 하면 어떤 반응일까? 11 17:04 697
2959062 유머 아이를 보호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업보를 가져가기로 결심한 사람들 17 17:0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