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상목 전 부총리 “산적한 과제 남기고 떠나 죄송”
13,619 27
2025.05.07 19:14
13,619 27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145

 

민주당 주도로 탄핵소추안 상정…2일 사의 표명
7일 퇴임 “상황의식 속 공직자로서 신념과 자긍심 다져주길”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퇴임사를 통해 “직무에 충실한 공직자를 외부에서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최 전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 내부 소통망에 ‘사랑하는 기획재정부 가족 여러분’ 제목의 글을 통해 “갑자기 작별 인사를 드리게 돼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최 전 부총리는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최 전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가 추진되기 시작한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최 전 부총리는 “여러분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신념을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며 “그 힘은 헌법 제7조 제1항의 공무원이라는 자긍심에서 나온다”고 했다.

이어 “헌정사의 불행한 한 페이지를 여러분의 도움으로 함께 건널 수 있어 든든하고 고마웠다”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여러분이 국정과 민생 안정, 재난 대응, 국가신인도 사수를 위해 사투를 벌였던 모습을 국민들은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최 전 부총리는 임기 중 성과로 ▲복합위기 극복 ▲부채 의존 구조 탈피 ▲약자복지 확대 등을 꼽았다.

아쉬웠던 점으로는 ▲내수 회복 지연 상황에서의 관세 충격 및 민생 어려움 가중 ▲2021~2022년 자산시장 과열 등으로 인한 세수 추계 오류 ▲복지 기능 확대 및 민간중심의 경제 활력 등 구조개혁 미완 등을 짚었다.

한편 최 전 부총리는 지난해 12월3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해제 사태 이후 윤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차례대로 탄핵소추에 따라 직무가 정지돼 지난해 12월27일부터 올해 3월24일까지 88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5 05.04 47,6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39 이슈 현재 반응 완전히 갈리고 있는 걸그룹 더블 타이틀곡....jpg 23:41 73
3059438 이슈 한달 꽉채워 미니앨범 5곡 중에 3곡 활동하고 4곡째 뮤직비디오 올려주며 오늘 막방한 신인아이돌그룹 23:39 99
3059437 이슈 과연 위조할 수 있을까 싶은 여권들 3 23:38 548
3059436 이슈 개인 유투브 첫 영상으로 기타치면서 곧 발매되는 미발매곡 스포한 남돌 23:37 271
3059435 유머 뭔가 많이 잘못된 유명인 사칭 주식 광고.jpg 7 23:36 1,245
3059434 이슈 아이랜드2 봤던 덬들 오열하게 만드는 어제 뜬 챌린지 영상 1 23:35 241
3059433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나야 나 (Piano Ver.)" 23:34 55
3059432 유머 유미의 세포들 순록이가 남편감인 이유.jpg 10 23:34 1,208
3059431 이슈 진짜 엉뚱한 것 같은 신인여돌이 팬들한테 불리고 싶다는 수식어.... 23:34 310
3059430 이슈 부담스러운 친구네 강아지 3 23:33 471
3059429 이슈 서인영 보고 기도하는 박정아 이지현.twt 15 23:32 1,718
3059428 정치 국힘 또…역대급 7천피에 "대통령직 운 좋아 유지" 7 23:32 431
3059427 이슈 ㅇㄴ야빠들은 어떡하라고 4 23:32 551
3059426 이슈 결론이 궁금해지는 흥미돋 판결들.jpg 23:32 353
3059425 이슈 민경님이 알려주는 고전소설 재밌게읽는법 1 23:30 612
3059424 이슈 올해가 도깨비 십주년이면 1 23:30 472
3059423 유머 <유미의 세포들> 하트피버 타임에도 연령제한이 있다.jpg 8 23:29 1,323
3059422 유머 조카가 무지개떡먹다가 오열한 어른의 말실수 23:29 1,157
3059421 이슈 난 오늘 삼전 다 팔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맞다 10 23:29 2,246
3059420 이슈 유심에 문제있어서 일주일간 핸드폰 개통이 안됐었거든, 23:28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