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한덕수 단일화 무산시 후보등록 포기, 지도부 상의없어"
6,551 11
2025.05.07 17:54
6,551 11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5506

 

김문수 측 '단일화 시한 25일'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당원 여론조사 "당원의지 확인 필요…공개는 회동 보고"

 

국민의힘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 회동을 앞두고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본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당 지도부와의 상의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현실적 고려는 한 후보 측에서 할 것이고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는 회동 전 이런 입장 발표를 통해 11일 후보 등록 마감 뒤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국민의힘 기호인 2번을 달고 출마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일화 결기'를 보였다.

김 후보 측은 투표용지 인쇄일인 25일까지를 '단일화 시한'으로 잡았으나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전까지는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11일 이후 만약 한 후보로 단일화가 돼도 한 후보는 기호 2번을 쓸 수 없고 당 선거자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신 수석대변인은 11일 전까지 단일화가 안 돼서 한 후보가 본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책임은 누구에게 있냐는 질문엔 "협상 과정에 어떤 얘기가 오갈지 봐야 한다. 유권자가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 후보 측이 단일화 시한으로 제시한 25일에 대해선 "다른 당과 합당하는 방식으로 하면 사실상 저희 당 후보가 되는데, 무소속이면 국민의힘 쪽 (후보가) 한 후보에게 흡수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이 대선 후보에게 당무 우선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대선 후보의 당무 우선권을 침해한 적 없다"면서 "당무 우선권이 모든 걸 통제할 수 있는 절대 반지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이 당 지도부가 당원 대상으로 단일화 찬반과 시기를 묻는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멈춰달라고 한 것에는 "그러면 단일화에 대한 우리 당원 생각은 이 국면에서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냐. 당 지도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단일화를 둘러싼 내부의 극심한 갈등이 있어 당이 근거 마련을 위해 내부 참고용으로라도 (여론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그런 부분까지 후보가 당무 우선권으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엔 다른 생각을 갖는 분들도 많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외적으로 (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할지 말지는 오후 6시 (김 후보와 한 후보) 회동을 보겠다"며 "원만한 합의점이 나오면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11 03.26 28,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50 이슈 버거킹 드라이브스루에서 랩으로 주문하기 08:34 31
3029549 기사/뉴스 두쫀쿠 유행 끝낸 전현무, 다음 타깃 버터떡 “먹어달라고 DM 와”(나혼산) 4 08:31 351
3029548 이슈 경상도 신데렐라 특 1 08:30 230
3029547 유머 어머니의 혜안 08:29 149
3029546 이슈 가자지구에서 살해된 아이들의 이름을 전부 호명하는데 7시간이 걸렸다고 함 4 08:27 482
3029545 이슈 '74명 사상' 안전공업,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 8 08:25 937
3029544 기사/뉴스 美서 날아온 박천휴, 전현무 광기의 헌정 그림 수령 거부 “너무 싫어”(나혼산) 2 08:24 1,000
3029543 기사/뉴스 전현무, 박천휴 집 부러워하더니..결국 이케아서 ‘140만원’ 플렉스 (‘나혼산’)[핫피플] 5 08:21 1,206
3029542 유머 어쩐지 소중한 느낌으로 예수 데려가는 사탄 5 08:20 797
3029541 이슈 한국의 원단을 사용했다는 NHK 드라마 34 08:15 3,395
3029540 이슈 이제 영화에서 홀로코스트이야기해도 지금 이스라엘이 한 짓때문에 예전같은 느낌 자체가 안 날 것이다 8 08:15 882
3029539 기사/뉴스 [단독] 28일째 호르무즈에 고립된 한국 선원…“바닷물을 식수로” 13 08:09 1,963
3029538 기사/뉴스 미 국무 "이란전 몇 주 내 종료될 것" 5 08:09 656
3029537 기사/뉴스 "트럼프 해협? 아니 호르무즈!"…트럼프, 이란 압박 속 농담까지 1 08:07 234
302953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 이어 무력행사 가능성 시사 31 08:04 1,631
302953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9 08:03 382
3029534 팁/유용/추천 Pulse: FINAL FANTASY XIV DJ Remix - Vol. 1 & 2 무료 재생가능 07:53 110
302953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45 313
3029532 이슈 악뮤 이찬혁 “제가 곡을 만들듯이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하고싶다. 내가 본 세상을 수현이도 느꼈으면 좋겠다“ 54 07:45 3,262
3029531 기사/뉴스 [속보] 충북의 한 고교 건물서 男학생 투신…병원서 치료 중 7 07:42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