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건진법사 게이트 연루 의혹 희림, 강릉 대관람차 조성에 '눈독'
19,201 11
2025.05.07 10:06
19,201 1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7_0003165615

 

[강릉=뉴시스] 강릉 경포 대관람차 조성사업 공고문.(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건진법사 전성배 게이트 연루 의혹에 휩싸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강릉시 경포에 조성 예정인 대관람차 설치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시 초당동에 조성될 예정인 경포 수직형 대형 대관람차는 2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부분공동사업이다.



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4월24일 해당 사업 설명회에 총 6개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희림은 A사의 협력사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6개 회사 중 희림이 협력사로 참여한 A사 등 2개 회사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희림은 전씨가 주도해 2017년 설립한 공익단체 연민복지재단 설립 과정에서 1억원을 출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연민복지재단은 전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부정청탁 창구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재단이다.

또 희림은 김건희 운영회사 코바나컨텐츠가 주관한 2015년 마크 로스코전, 2016년 르 코르뷔지에전, 2018년 알베르토 자코메티 특별전 등을 후원했다.

그 인연으로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집무실과 관저 이전 공사 관련 설계·감리 용역을 맡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희림은 지난해 서울시가 추진중인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 대관람차를 포함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서울 트윈아이(가칭)에도 참여하고 있다.

경포 대관람차는 시유지인 강릉시 초당동 일대 경포 호수광장 일원에 들어선다.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대관람차를 건설한 후 강릉시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30년간 관리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형 민간 투자'(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한다.

사업 주체인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강릉시의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지난달 24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2개 회사가 적극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제안서 접수와 평가를 거쳐 당초 오는 6월 12일 사업자를 발표할 계획이였으나 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회사들의 공모기간이 짧다는 민원이 이어지자 2개월 연장한 8월 12일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91 04.28 10,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6,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9,7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199 기사/뉴스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 모친·민희진 부동산 70억 가압류 인용 18:05 596
420198 기사/뉴스 '김건희 집사' 김예성 횡령 혐의 2심도 무죄·공소기각 7 18:03 298
420197 기사/뉴스 "해킹당했는데 영업정지는 과도" 롯데카드 제재수위에 업계 촉각 5 17:56 282
420196 기사/뉴스 하이브, 1분기 매출 최대에도 1966억 적자 15 17:52 1,153
420195 기사/뉴스 ‘정유경표 리뉴얼’ 결실… 백화점 굳건한 ‘원톱’ 4 17:36 1,054
420194 기사/뉴스 ‘충격의 2군행’ 두산 손아섭, 1군 말소…“심리적으로 쫓기는 것 같다” [SS잠실in] 4 17:24 1,062
420193 기사/뉴스 '1년 학비 3000만원' 연예인 자녀들 몰리더니…터질게 터졌다 12 17:05 3,440
420192 기사/뉴스 신인 가수 김남길 “설레는 대학 축제 스케줄, 토크 길게 하지 말라고…”(황제파워) 24 17:01 1,498
420191 기사/뉴스 [단독] "'화장실 상해 사건' 전에도 이상한 액체 여러 번 뿌려져" 15 16:45 1,764
420190 기사/뉴스 [단독] 남편 불륜에 격분해 상간녀 미성년 딸에게 사진 전송한 아내…벌금형 선고 46 16:43 3,188
420189 기사/뉴스 박진영·한가인도 보내는데...교육부 "미인가 국제학교 전부 폐쇄 대상" 340 16:42 27,255
420188 기사/뉴스 [단독]노조 파업에 삼성전자 쪼갠다?…정부에 '물적분할' 거론 6 16:35 1,359
420187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선고 후 변호인단에 “실망 말라”…‘체포 방해’ 항소심 형량 높아져 12 16:33 1,253
420186 기사/뉴스 안효섭 채원빈 급기야 몸싸움까지, 싸우다 정들게 생겼다(오매진) 2 16:29 521
420185 기사/뉴스 코스피 6,690.90, '7천피 향한 고점다지기'…사흘 연속 사상최고(종합) 5 16:21 670
420184 기사/뉴스 서울 소형 아파트 첫 10억 돌파…전셋값 급등에 ‘좁은집’ 사들였다 20 16:18 1,510
420183 기사/뉴스 [단독] 왓챠, 공개매각 접었다…재입찰 없이 수의계약 선회 4 16:11 1,190
420182 기사/뉴스 유니콘 연하남의 재정의, 2026년식 ‘저중력 연하남’의 무해한 매력 3 16:11 1,001
420181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역시나 흥행, 카카오엔터는 과연 웃고 있나 [엔터그알] 10 16:08 1,070
420180 기사/뉴스 [단독]“그때 신고하지 말걸”… 성착취 피해 청소년 117명이 털어놨다[소녀에게] 8 16:08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