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문수, 한덕수 만나 후보 사퇴 요구 예정…“정당성 없다”
35,860 342
2025.05.07 10:03
35,860 342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26240

 

"경선 정당성 내세워 압박…캠프 관계자 '사퇴 요구할 것'"
"지도부에 반기 든 김문수, 이제는 경쟁자 흔들기 나섰다"

 

'단일화냐 독자 노선이냐'의 갈림길에 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전격 회동에 나선다. 캠프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김 후보가 한 후보에게 예비후보 사퇴를 종용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파장이 주목된다.

두 후보 측은 7일 오후 6시 회동 예정 사실을 공지하면서도 장소는 시간에 맞춰 공개하기로 했다. 조속한 단일화를 요구하는 당 지도부에 김 후보가 "개입을 중단하라"며 반발하는 등 당내 갈등이 불거진 상황에서 전격 성사된 만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 후보 캠프 핵심 관계자는 "김 후보가 한 후보를 만나 정당한 경선 과정을 통해 공식 후보가 된 점을 강조하며 자신으로의 단일화를 위한 예비후보 사퇴를 종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원 대상으로 제21대 대선 후보 단일화 찬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응답하지 못한 당원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추가 전화가 발신될 예정이다.

여론조사에서는 단일화 찬반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후보 등록일(10∼11일) 전·후로 단일화 시점에 대한 질문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6일에 이어 7일에도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열린다. 두 후보 간 단일화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전날 영남권 방문 일정을 소화하던 중 단일화 압박에 반발하며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한 김 후보는 7일 한 후보와의 회동 외에 다른 일정은 공지하지 않았다.

반면 한 후보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간담회에서 출마 배경과 개헌 구상을 비롯해 김 후보와의 단일화 등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 후보는 오전에 여의도 선거 사무소에서 과학 기술 분야 관련 '1호 공약' 발표도 예정돼 있다. 이러한 공약 발표 일정을 고수하는 것을 두고 캠프 내부에서는 독자 노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단일화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가 확연한 상황에서 이번 회동이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특히 김 후보의 사퇴 종용 의사가 알려진 상황에서 한 후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일화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 역시 지속되는 양상이다. 당 지도부는 조속한 단일화를 통한 대선 경쟁력 강화를 주장하는 반면, 김 후보 측은 당의 과도한 개입에 불만을 표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4 04.06 34,9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9,7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8,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6,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329 이슈 서양이랑 동양 역사가 겹치는 순간마다 뇌가 멈춤...x 21:21 168
3037328 이슈 [KBO] 김서현이 한점차 리드를 지켜내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는 한화 이글스! 10 21:20 196
3037327 정보 전세계를 뒤흔든 **클로드** AI가 모든 보안망을 뚫는다 1 21:18 558
3037326 이슈 오늘자 프로농구 지려고 일부러 자유투 놓치는 장면.gif 26 21:17 1,036
3037325 이슈 핫게에서 나이를 모르겠다고(n) 600플 넘긴 연예인;; 원래는 그정도 까진 아니라고 말하고싶어서 쓰는 글 8 21:17 703
3037324 이슈 요즘 유행하는 엠지샷 이 중에 하나는 꼭 있음 21:17 543
3037323 이슈 빨대포카를 돌판에 최초로 도입했다는 크래비티 형준.jpg 21:16 413
3037322 정치 민주당 황명선 의원 페이스북 7 21:13 454
3037321 이슈 [KBO] 그라운드 홈런으로 역전 시킨 LG 트윈스 오지환 7 21:13 681
3037320 기사/뉴스 1072일 만의 도루…흙 범벅 된 롯데 한동희, 7연패 탈출 이끈 허슬 플레이 [SD 사직 스타] 5 21:13 302
3037319 이슈 이대휘 인스타업뎃 Rossano Ferretti Launching Event 21:11 192
3037318 기사/뉴스 '투자의 신' 국민연금, 1월에만 81조 벌었다 15 21:10 990
3037317 이슈 @와 콘서트 한번에 도대체 돈을 얼마를 쓴거임 특수효과 지린다 9 21:09 1,222
3037316 이슈 베스티 다혜 SM 아카데미시절 연습영상 1 21:08 646
3037315 기사/뉴스 '더보이즈·이승기 줄이탈' 차가원, '300억대 사기' 의혹..경찰 압수수색 [스타이슈] 1 21:08 323
3037314 유머 트위터에 자동번역 생겨서 실직당한 계정 7 21:08 1,572
3037313 기사/뉴스 대전 탈출 늑대 10시간째 행방 묘연…열화상카메라로 야간수색 24 21:08 1,496
3037312 이슈 계란취향 반숙 vs 완숙 21:07 126
3037311 이슈 바벨탑의 저주는 세상 사람들의 말이 안 통하게 해 난리가 났는데, 트위터 자동 번역은 세상 사람들의 말을 억지로/이상하게 통하게 해 난리가 날 듯 1 21:07 432
3037310 이슈 오늘 쇼챔에서 일부러 바지로 갈아입고 무대한 걸그룹 멤버 4 21:06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