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서울고법 찾아 “국민 주권의 시간…대선 개입 멈춰야”
14,972 3
2025.05.07 09:46
14,972 3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46918&ref=A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서울고등법원을 찾아 “사법부는 더 이상 국민 주권 행사의 시간을 침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7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정당한 선택을 보장해도 모자랄 시간에 사법부의 느닷없는 선거 개입으로 국민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주도한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은 사법부가 쏘아 올린 사법쿠데타이자, 명백한 대선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법원이 단 9일 만에 졸속 판결을 내렸다는 점과 1심 재판부의 논리를 그대로 복사한 판결을 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의 의도마저 의심스럽다”며 “지난 2일 법사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선 전에 이재명 사건이 올라오면 대법원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한 의혹이 제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서울고등법원도 조희대가 쏘아 올린 사법쿠데타에 동조하려는 것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다”며 “고등법원은 파기환송 하루 만에 재판부 배당, 공판기일 지정, 출석 소환장 발송 등 관련 절차를 한꺼번에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통상적인 재판 절차를 무시한 데다, 대법원과 마찬가지로 유례없는 속도전에 돌입한 것”이라며 “고등법원은 왜 유독 이재명 후보에게만 재판 당사자의 권리를 여타 다른 국민들과 다르게 대하는가. 이미 답을 정해놓은 것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법부를 향해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에 개입할 권한을 부여받은 바 없다”며 “헌법이 부여한 국민의 권리마저 훼손한 사법 내란이라는 오명의 역사를 남기지 않도록 각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부터 매일 두 차례씩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상임위별 기자회견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의 잔혹 살벌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9 01.16 10,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1,0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80,5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5,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6,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5,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490 이슈 [#보검매직컬] 지칠 줄 모르는 박보검의 열정🔥 목이 엄청 긴 친구와 함께하는 가위질 연습🤣 18:31 22
2965489 유머 (스포주의)최강록 엄청 생각하면서 천천히 운이 좋아서.. 다른 분들도 다 할 수 있었을 거다 이러니까 안성재 개단호하게 아니에요. 18:31 85
2965488 이슈 올해 제니 생일에도 올라온 파란장미 사진 feat.어머니의 선물 18:31 134
2965487 유머 올해로 전원 40대 그룹 된 슈퍼주니어 3 18:30 160
2965486 이슈 대기업에서 열심히일해서 차장까지됐는데, 남편 주재원 따라간다고 육휴쓰다가 퇴사했더니 그냥 애엄마가 되버렸다 8 18:27 1,099
2965485 이슈 원숭이가 바나나보다 더 좋아하는 것 1 18:27 166
2965484 이슈 노희영이 말하는 "여자가 정치력이 떨어지는 이유." 18 18:25 1,334
2965483 유머 화장실에 가줬으면 나 대신... 5 18:24 844
2965482 이슈 구교환한테 아궁빵 모찌피스 가르쳐주는 문가영 2 18:22 391
2965481 이슈 오늘자 근본 커버곡으로 팬콘 반응 겁나 좋은 킥플립 1 18:22 236
2965480 이슈 JYP 자회사 이닛엔터 신인 dodree (도드리) 𝒘𝒊𝒕𝒉 국립중앙박물관 영상 티저 18:19 400
2965479 이슈 실시간으로 팬들 반응 겁나 좋았던 오늘자 음악중심 츄 2 18:19 1,042
2965478 유머 키우는 당나귀와 꽃밭에서 자는 튀르키에사람(경주마×) 1 18:17 213
2965477 이슈 n.SSign(엔싸인) - 'Funky like me (Feat. PEAK & PITCH)' DANCE PRACTICE (Moving ver.) 18:14 35
2965476 유머 중국어공부 왜 시작했냐는 중국어선생님의 질문 24 18:13 2,255
2965475 이슈 아일릿 원희가 메이크업 선생님과 통한 파우치 속 아이템의 정체 공개! by W Korea 3 18:12 506
2965474 이슈 [윤보미] 2025년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어요🎢 18:12 237
2965473 이슈 제33회 슬리피 조롱잔치2 18:11 337
2965472 유머 여자들만 이해하는 사진 265 18:11 14,371
2965471 이슈 [CHUU-ing] 얼굴로 주사위 몇 번이나 굴려봤어? | 'XO, My Cyberlove' 활동 1주차 비하인드 1 18:11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