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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월급 없어도 통장에 따박따박…'파이어' 위한 투자방법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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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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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이어 머니쇼]강연 종합


[편집자주] 배당주, 연금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 조기 은퇴(파이어)를 꿈꾸는 투자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일, 3일 코엑스에서 '싱글파이어 머니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 성공 사례와 투자 비법 등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던 주인공들이 그들만의 노하우와 투자 전략을 투자자들과 공유했다.

 


"누구나 투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로 조기은퇴(파이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자산을 모은 강연자들은 저마다의 투자 방법이 있었지만 한 목소리를 낸 공통점도 존재했다. 일단 시작하라는 것. 또, 명확한 목표 설정, 자신만의 투자구조 만들기,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 등이다.

 

투자 방법에도 공통점이 있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분할·분산 투자, 은퇴 후 자산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배당 투자, 복리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장기투자가 그것이다.

 

◇ 내인생을 바꿀 2030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와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4050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한 '포메뽀꼬'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결과 파이어(조기은퇴)를 하기 위해 가장 최적의 구조는 3억원의 시드머니와 10년의 투자기간의 조합"이라며 "시드머니가 부족한 2030은 기간을 늘릴 수 있고, 은퇴 시간이 닥쳐온 4050은 시드머니를 높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지수투자를 활용하는 방식을 추천했다. 이에 따라 "쉽고 게으르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법이 S&P500"이라며 "무지성 투자보다는 포트폴리오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제전문 인플루언서 한라산불곰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배당금, 성장률을 최대한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라며 배당성장주를 추천했다. 그는 "배당 재투자가 복리의 마법을 부린다"며 " 15년, 20년 꾸준히 투자해서 안정적인 노후를 얻을 수 있다면 관심을 가질 만한 게 배당성장주 투자 공부"라고 했다.

 

◇리치노마드도 배당주 투자를 중요시 했다. 그는 배당주를 고르는 방법으로 "무조건 배당률이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주가, 배당간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당도 많이 주고 주가도 빵빵하게 올라가는 종목은 없다"며 "배당성향, 배당지속성을 체크한 후 한, 두주씩 먼저 사보고 괜찮다면 꾸준히 사서 모으라"고 조언했다. 목표 설정과 자신만의 투자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했다.

 

◇통계전공 광화문금융러 채널을 운영하는 광화문금융러는 "단기에 큰 수익을 내서 인생 역전을 노리는 알파 투자를 많이 하지만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 평균 수익률을 추구하는 지수 투자, 베타 투자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절세 계좌를 활용해 절세 투자를 하면서 더 높은 수익을 얻으라고 조언했다.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의 저자 김운아 작가는 "파이어를 위한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만들라"고 조언했다. 투자 가능한 자산이 1억원이며 10년간 직장 생활을 할 때 포트폴리오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000만원을 투자해 월 10만원씩 적립식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해 노후 계좌를 만들고 나머지 9000만원으로 배당주, 커버드콜 ETF, 개별 성장주를 분산투자해 시드머니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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