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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권성동, '단일화 개입 중단' 金 요구에 "단일화 잘 되면 관여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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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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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권성동(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진의원들이 6일 오후 서울 관악구 김문수 대선후보의 자택 앞에서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논의를 위해 김 후보를 기다리며 취재진의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권성동(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진의원들이 6일 오후 서울 관악구 김문수 대선후보의 자택 앞에서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논의를 위해 김 후보를 기다리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5.06.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당 지도부는 단일화 관련 업무를 즉시 중단하라'고 김문수 대선 후보가 당무 우선권을 발동한 것과 관련해 "당 지도부가 개입하지 않을 만큼 단일화가 되면 당 지도부도 관여하거나 개입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 김 후보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힌 뒤 "제발 좀 그래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오후 6시 김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회동한다는데 좋다고 봐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제발 좀 두 분이 만나서 국민께 또 당원들께 약속한 대로 단일화에 관해서 합의를 좀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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