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석 “이재명 반드시 대통령 된다”…TK 출신 첫 집권 강조
9,398 6
2025.05.06 16:59
9,398 6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185

 

대법 파기환송·국민의힘 내홍 언급하며 “민주당 향한 민심 커질 것”
“TK가 중심 되는 정권교체, 함께해야…이재명은 음모에 당하지 않을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수석최고위원)이 6일 대구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대법원과 국민의힘 단일화 내홍 등으로 국민 지지 여론이 민주당을 향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날 오후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진행된 ‘진짜대한민국 대구시당 선대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대위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그는 “최근 여러 상황을 보면서 걱정들도 좀 있으신 것 같다. 이 후보가 대선 결과 발표까지 (직을) 잘 유지할 수 있느냐는 걱정하시는 분도 있다”라며 “결론부터 말씀드린다.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와 대법원을 향해 ‘기득권 카르텔’이라며 날 선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비정상적인 사고를 윤석열씨가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한덕수 대행을 거쳐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조희대 대법원장에 이르기까지 이 사회의 기득권 카르텔을 움직이고, 심지어 칼로 죽이려고 하다가, 계엄으로 죽이려고 하다가, 이제는 안 되니까 무투표 당선을 위해 아예 후보를 아웃시키려고 하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 파악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는 국민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그 과정까지 고려하면서 늦지 않게 이 후보를 죽이려고 하는 음모에 대해 확고하게 대처할 생각”이라며 “민주당도, 이재명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일화 문제로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제가 한 6개월 전부터 국힘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 두 달 전부터 한덕수 대행이 나올 거다 이렇게 얘기했다”라면서 “다 그대로 되고 있고, 결국 김문수·한덕수 단일화는 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권성동 등 당권파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후보를 밟고, 그것도 대선에 꼭 이기겠다는 생각 때문이 아니라 지더라도 당권이라도 잡겠다고 하는 그런 세력들의 분파로 갈라지기 시작했다”라며 “윤석열 파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힘 스스로 자기들이 서로에게 칼과 창을 던지면서 확실하게 분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에서 최초로 배출해낸 TK(대구·경북) 출신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화의 전통, 산업화 등 주류 의식이 있었던 대구·경북이 이제 시대의 중심이 될 정권 교체를, 기왕이면 TK 출신의 대통령이 되는데 TK가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 대구·경북 발전과 함께 동지들의 미래를 어떻게 개척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답을 만들어야 하는 숙제가 있다”라며 “당선되면 5년 내에 이 대구 경북의 흔적을 확실하게 만들자고 제가 (이재명 후보에게) 부탁드렸다. 함께 승리하자”라고 호소했다.

한편, 대구시당 선대위는 총괄·상임선대위원장단을 포함해 각계각층 인사 100여 명이 참여한다. 총괄선대위원장은 허소 대구시당위원장과 최연숙·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0 00:05 2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87 이슈 돈이 나갈 일밖에 안 남았는데 어케해야돼 00:23 64
3059486 유머 미국 후드에 호그와트가 세워졌다면? [키 앤 필] 00:22 20
3059485 이슈 ☆충격☆ 단종대왕 환생 후 영월산 다슬기국 드시는 모습 실존 00:22 80
3059484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Overdose" 00:22 31
3059483 이슈 성격이 비슷하다는 유재석과 신혜선..jpg 00:22 111
3059482 이슈 나는솔로 오늘자 역대급으로 무례하다는 여출 1 00:22 300
3059481 이슈 막방이라 엔딩에서 눈물고인 상태로 90도 폴더인사하는 남돌..jpg 00:21 140
3059480 유머 한국드라마 따라하는 일본개그맨 최신판 1 00:21 218
3059479 이슈 박보영 이현욱 케미개좋네 걍 신혼부부 5 00:19 607
3059478 정치 한동훈 후원회장에 고문 검사로 악명떨친 정형근 임명 2 00:19 133
3059477 이슈 이 강아지의 견생 첫간식 또한 귤이었음 2 00:19 356
3059476 이슈 나는 어릴 때 김밥 속재료를 하나하나 빼 먹고 1 00:18 438
3059475 이슈 명량에서 상대쪽 배에 타 있을 것처럼 생김 7 00:16 551
3059474 이슈 제로베이스원 ZEROBASEONE The 6th Mini Album 「𝘼𝙨𝙘𝙚𝙣𝙙-」 Concept Film 𝟭𝟬ㅣScenario 3 00:15 92
3059473 이슈 나 1인분도 아니고 걍 0.4인분정도 하면서 살고잇는데 2 00:14 1,193
3059472 팁/유용/추천 요새 차트 휩쓸고있는 한로로 0+0 가사 의미를 나는 알았다? 몰랐다? 3 00:13 983
3059471 유머 [KBO] 의외로 야구 중계로 볼 수 있는거 5 00:13 807
3059470 이슈 195만장 돌파한 코르티스 3일차 초동 10 00:11 847
3059469 이슈 'CNN 설립자' 테드 터너 사망… 향년 87세 2 00:08 980
3059468 이슈 원덬은 너무 공감하는 초코과자 먹을 때 특이한 식습관ㅋㅋㅋㅋㅋ 13 00:0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