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선대위 “대법관 25명 확대 대선공약 검토”
17,267 31
2025.05.06 16:14
17,267 31

https://www.fnnews.com/news/202505061608561519

 

李 파기환송 문제제기서 비롯
이석연 "대선前 선고시 위헌 무효"
대선後 공판 개시하라 거듭 요구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6일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25명 내외로 늘리는 안을 대선공약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두고 민주당이 비판을 쏟아내는 가운데 나온 제안이다.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법관 수를 25명 내외로 늘려 국민은 재판받을 권리를 누리고 일선 법관들은 업무 부담이 줄어 연구를 할 수 있다”며 “민주당의 공약으로 대법관 수를 대폭 늘리는 걸 제안하고, 선대위에서 이를 충분히 검토해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이 대법관 증원 공약을 제안한 배경에는 이 후보 파기환송심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다. 대법원이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지 않고, 헌법상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침해했다는 논리에서다.

이 위원장은 먼저 형사소송법상 상고장 제출 기일 7일과 상고이유서 제출기간 20일이 피고인의 최소한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것임을 짚으며 “대법원이 속전속결로 6월 3일 대선 이전에 선고를 강행하면 그 판결은 위헌 무효의 판결일 뿐 아니라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것”이라면서 범죄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이 오는 15일로 공판기일을 잡은 것을 두고 “그날은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으로, 누구라도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게 헌법 116조 1항 규정”이라며 “이 원칙 앞에서 어떤 공권력도 협조해야 한다”면서 공판기일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공판기일 변경 요구는 이미 전날 선대위 차원에서 내놓은 바 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 12일 이전, 오는 11일까지 공판기일을 대선 이후로 미루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불응 시 대응할 카드로 대법관과 서울고법 판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와 청문회, 특별검사 등을 검토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7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45 유머 주말에는 시간이 개빨리가는 이유 2 16:36 153
2955544 유머 <유퀴즈>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3 16:35 268
2955543 이슈 서강준, 이준혁이 쌍으로 얼굴공격 하던 드라마 5 16:34 416
2955542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페스티벌 올킬 이을 정규 컴백 [N이슈] 2 16:31 52
295554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5 16:30 261
2955540 기사/뉴스 “비계만 잔뜩” 관광객 기만하더니…‘이러다 다 죽어’ 울릉도 무슨 일 1 16:30 579
2955539 기사/뉴스 이삭토스트, '세븐틴|스머프 메탈 키링' 출시…12일부터 판매 3 16:29 621
2955538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해주는 조언.jpg 17 16:28 1,818
2955537 유머 혹시 좋아하는 신 있어? 7 16:28 709
2955536 이슈 농구계의 후덕죽, 41세 르브론 제임스의 리버스 덩크 4 16:27 294
2955535 기사/뉴스 고양이 사체 처리 중 ‘날벼락’⋯파주서 SUV 충돌로 보행자 2명 중·경상 8 16:26 653
2955534 이슈 서해가 황해로 바뀌었다며 우기는 극우들(+펨코에서도 욕먹음) 24 16:26 1,270
2955533 기사/뉴스 [단독] 금감원 '새마을금고 전담 감독인력' 0명에서 10명으로...감독 강화 '시동' 3 16:25 332
2955532 기사/뉴스 "너 나 욕했지?"…부하 직원 메신저 강제 열람한 의성군 공무원 6 16:25 427
2955531 이슈 페미니즘 반대해서 ai 여친에게 거부당한 인셀남 6 16:25 1,413
2955530 기사/뉴스 지인 딸 만진 전자발찌男..."얘 아빠가 내 아내 강간" 허위 고소까지 2 16:24 330
2955529 유머 진수트위터의 새해플랜 4 16:23 728
2955528 유머 시골똥강아지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아저씨 15 16:23 2,016
2955527 이슈 요즘 할리우드 라이징 아역배우들.jpg 4 16:21 975
2955526 이슈 [흑백요리사2] 스포포함, 정호영과 최강록 16 16:20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