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호중 “조희대 대법원 ‘이재명 사냥’…헌법정신 무시 사법쿠데타 길”
21,219 18
2025.05.06 14:55
21,219 18

https://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12

 

“조희대 대법원은 대선 불개입 입장을 밝히고, 대선 후보들에 대한 선거운동 기간 중 잡혀 있는 모든 공판기일을 대선 이후로 미룰 것”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5일 ‘이재명 판결’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초고속 판결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이 ‘이재명 사냥’을 위해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사법 쿠데타의 길을 가고 있다”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직격했다.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조희대 대법원은 대선 불개입 입장을 밝히고, 대선 후보들에 대한 선거운동 기간 중 잡혀 있는 모든 공판기일을 대선 이후로 미룰 것”을 요청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단회의’ 모두발언에서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사법부도 사법부의 일을 해야 한다. 합법적인 선거운동 기간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불법 선거 개입과 위헌적 선거 방해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며 “조희대 대법원은 대선 불개입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공평한 선거운동을 보장해 주기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조희대 대법원은 제1야당의 대선 후보를 사냥하기 위해 적법 절차의 원칙, 사법 자제의 원칙, 정치적 중립의 원칙을 모두 버리고 민주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참정권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하는 헌법 정신마저 무시하고, 결국 사법 쿠데타의 길을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법은 공정한 것도 중요하지만, 공정해 보이는 것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5월 1일, 조희대 대법원은 공정해 보이려는 최소한의 노력마저 포기했다. ‘제1야당 대선 후보에게도 이 정도로 막 나가는데, 나를 재판할 때는 이재명처럼 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이것이 일반 국민이 가지는 두려움”이라고 짚었다.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지난 5월 1일 사법 쿠데타로 그래도 법원은 국민의 인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는 믿음마저 깨졌다. 제1야당의 대선 후보도 저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데, 힘없는 국민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라며 “법원이 인권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인신의 자유와 참정권을 비롯한 국민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조직의 최종 보스가 된 듯하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극우 내란 기득권 세력의 준동으로 정부와 군대,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 그 후과는 우리 사회 전체가 치러야 한다. 그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전에 조희대 대법원장은 돌아와야 한다”며 “5월 1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에 출마 후보들에 대한 선거운동 기간 중 잡혀 있는 모든 공판기일을 대선 이후로 미루십시오. 이미 루비콘강을 건넌 극우 내란 쿠데타 세력과 결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다시 부끄러운 역사를 후대에 남기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당부했다.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이번 대선은 누가 뭐라 해도 온 나라를 극단적 퇴행으로 몰고 간 극우 기득권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이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회복하는 선거”라며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가 오롯이 선거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9 04.13 36,7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6,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7,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938 이슈 도로에서 보면 무조건 피해야하는 차 1 04:19 258
3042937 이슈 매니아층이 꽉 잡고 안 놔주는 아이스크림 4 04:18 353
3042936 유머 원덬이 우울할때 찾아보는 라스푸틴추는 버튜버 04:07 230
3042935 이슈 대한민국 해군의 방탄소년단 SWIM 커버 2 04:02 191
3042934 이슈 인스타에서 본 카리나 느낌있는거같은 숏드배우 8 03:50 631
3042933 이슈 대전 구완동 부근에서 늑구 발견됨 21 03:46 2,055
3042932 이슈 벌써부터 올해 최고의 애니아니냐고 평가받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9 03:38 837
3042931 이슈 속보: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오늘 아침 전화를 걸어와 거래를 원한다고 밝혀 8 03:36 733
3042930 이슈 90년대 카메라로 찍은 지금의 이케부쿠로 2 03:28 549
3042929 이슈 2025 SK하이닉스 신입 구성원 7 03:25 1,374
3042928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5위, 빌보드200 아리랑 1위 21 03:23 439
3042927 이슈 지금까지 아이오아이 틱톡에 올라온 모든 챌린지를 주도한 멤버 2 03:20 864
3042926 이슈 지역비하 너무 심해서 댓글 막을 수밖에 없었던 예능 25 03:14 2,873
3042925 기사/뉴스 “늑구 고속도로 달리고 있다”…오월드 늑대 목격 신고 53 03:13 2,188
3042924 이슈 이란에서 중국 가던 유조선 두척 미국한테 막혀, 중국 미 해군에 경고 9 03:03 866
3042923 이슈 강아지의 한가닥 난 털이 거슬렸던 주인은 9 02:43 1,516
3042922 이슈 한국 핵무장 찬성 여론 80% 돌파 26 02:40 1,694
3042921 이슈 일본에는 콘돔이 있습니다. 조선에는 콘돔이 없는 겁니까?? 12 02:36 2,545
3042920 이슈 성시경 삼켰다는 말 나오는 일반인 노래커버 1 02:31 551
3042919 유머 일반 여성보다 머리 두개만큼 더 큰 190센치 야구선수 8 02:3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