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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짜장면(7천500원)과 칼국수(9천462원) 1인분 평균 가격은 지난 3월 기준 1만원이 안 되지만, 냉면은 1만2천115원에 이른다.
올해 최저임금은 2022년(9천160원)보다 9.5% 오른 1만30원이다.
서울 지역 냉면 평균 가격은 2022년 3월 9천962원으로 1만원이 안 됐지만 3년 새 21.6%나 뛰었다.
냉면을 포함한 외식 품목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물가는 3.2% 오르며 작년 3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기준 냉면과 비빔밥, 김치찌개 백반, 짜장면은 1년 전보다 각각 5∼6% 올랐으며, 김밥 가격은 8% 상승했다. 삼겹살과 삼계탕, 칼국수는 같은 기간 1∼4%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