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인들이 기억하는 쇼와시대(1920년대~80년대) 일본 사회분위기.txt
4,296 14
2025.05.06 14:11
4,296 14
내 아버지의 이야기
자전거로 길 건널 때 삼륜차에 부딪혀서 넘어졌지만
차는 그대로 지나가고
아버지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시 갔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생각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들은 이야기, 본 이야기 중 믿을 수 없는 쇼와시대의 사건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비행기, 신칸센, 버스에서 담배피고
학교 교무실에서 담배 연기 나오고
역 플랫폼에서도 담배피고
지하철 안에서도 담배피고
 
 
 
- 체벌이 당연하게 일상화
 
 
 
- 황금시간대 버라이어티에서 여자들 노출
 
 
 
- 어릴 때 혼자 심부름 간것
지금 내 아이에게 시키지 않는다
 
 
 
- 술 마셔도 고주망태 정도가 아니라면 운전했다
 
 
 
- 일도 학교도 토요일에 안 쉬었었어
 
 
 
- 연예인의 집 전화번호가 잡지의 부록으로 딸려온
 
 
 
- 분뇨 구덩이에 떨어진 적 있었어
1975년 연말에
신칸센의 종착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권역에서 생겼던 일
 
 
 
- TV채널 돌리듯이 전화를 돌렸다
 
 
 
- 역 플랫폼에 아저씨들이 가래를 뱉도록 
항아리가 설치되어 있었다
일명 가래 단지
 
 
 
- 나보다 윗사람한테 갑질당하고
그대로 나보다 아랫사람한테 갑질하는 문화가 당연시
 
 
 
 
- 피해자 유족을 취재하면서
"지금의 기분은?" 하고 인터뷰
 
 
 
- 미취학 아동에게 술이나 담배 심부름
 
 
 
 
- 곳곳에 길거리에서 소변 금지 표지판이 붙어 있을 정도로
아저씨들은 다들 길거리에서 오줌 쌌어
화장실을 못 찾는 엄마들도 아이들을 길거리에서 오줌 누게 했고
지금 어느 나라처럼 말야
 
 
 
 
- 연예인 수영 대회도 매번 노출 있었구나
 
 
 
- 강에도 이렇게 쓰레기가 많았다
 
 

dvwkCF

 

 

 

 

- 1950년대에 여자가
큰 역에서 기차표를 사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자
뒤에서 아저씨가 이성을 잃고 때렸다고 했다
폭력이 일상화되었었던 것 같아
 
 
 
 
 
- 학교에서 숙제 안해오면 구렛나룻 잡고 들여올려지고
질문에 대답 못하면 구석에 서있게 하고
체벌이 보통이었어
 
 
 
 
- 운전석에서 안전벨트 안 멨다
 
 
 
- 어머니가 5~6살때 푸세식 화장실 똥칸에 빠졌었다고 했어
자력으로 겨우 기어올라가 가족에게 갔는데, 
집 앞 강에 끌려가 씻겨졌다고 했어
와일드한 시대였구나
 
 
 
 
- 음주운전이 평범
그래서 사망사고가 많았어
 
 
 
 
- 조금 돈 있는 할배들은 
항상 첩 거느리고 있던
 
 
 
 
- 어머니의 이야기지만, 
산부인과에서도 병실에서도 담배 펴서 아이들이 연기 다 마셨다지
 
 
 
 
- 기차 파업으로 기차가 다니지 않는 날에는
친구들과 철로를 걸어다니기 놀이했다
 
 
 
 
- 남자 초등학생은 프로야구 모자 쓰고 등교
 
 
 
- 유명한 거물 정치인이 체포되서 감옥간 후에 
감옥의 식사 등 감옥환경이 개선되었다. 
범죄자에게 감옥이 아늑한 장소가 되었어
 
 
 
 
- 학교에서 체벌이 보통이었다
뺨맞는 경우도 있었고
집에가서 "오늘 선생님께 맞았어요"
라고 하면
"너 또 뭘 잘못한거야!" 라고 맞받아쳐졌다.
 
 
 
 
 
- 위생관념에 있어서는 지금 중국 비웃지 못했지
 
 
 
 
- 결혼하면 여자는 일 그만두는게 당연
25살 넘으면 노처녀
 
 
 
 
- 비가 오면 이웃이 빨래를 대신 걷어주었고
 
 
 
 
- 가래침이 도처에 널려있었어
 
 
 
- 술주정 당연하고 술취해서 아내 때리고
(우리 할머니가 젊은 시절의 이야기)
 
 
 
 
- 1960년대에는 자동차에 치여 죽는 사고 엄청 많았지요
 
 
 
 
- 지금의 중국이 30~40년전의 일본과 비슷한 느낌
 
 
 
 
- 급식. 
뭐가 나오든 억지로 다 먹지 않으면 혼났다
 
 
 
 
 
- 나는 기억에 없지만, 
초등학교 5학년때의 친구 기억에 따르면,
당시 담임(40대 후반의 남자)는 
반에서 가장 키 큰 여자아이를 골라서 
마음대로 자신의 무릎에 앉히거나 했었어
지금 생각하면 소름
 
 
 
 
- 옛날에는 결혼 = 퇴사. 전업 주부, 
아이는 3~4명 당연. 아버지는 권위있었고
정년은 55세까지
 
 
 
 
- 차에 먹다남은 귤 껍질이나 바나나껍질 마구 버리고
 
 
 
 
- 길거리에 개똥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 드라마에 여자를 때리는 장면이 많았다
 
 
 
 
- 점심 급식 다 못먹으면 혼자 구석에서 울면서 끝까지 다 먹은
 
 
 
 
- 납치 인신매매라든지 아동 유괴 사건이 많았다
 
 
 
 
- 화장실이 별로 없었다
역에도 없고 편의점도 별로 없었다
회사 나올때 소변이 마려우면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야했던
 
 
 
- 자동 개찰구 없어서 무임승차 많았다
 
 
 
- 정수기는 일반적으로 병원이나 치과에만
 
 
 
- TV가 고장나면 위를 두드리면 되었다
 
 
 
- 치아 건강에 별로 신경 안썼던
예전에는 웃으면 이가 다 검어서 충치 투성이었어
 
 
 
- 등하교길에 들개에게 쫓기는 일이 많았다
 
 
 
- 버블 경제 시절 일본인은 
파리의 명품 매장에서 미움받고 있었어
멋대로 제품을 만지거나 잔뜩 입어보고는
잘 사지도 않는 지독함 때문에 평판이 매우 나빴다고 했어.  
지금의 중국 관광객 느낌.
 
 
 
 
 
지금은 믿을 수가 없는 쇼와 시대의 상식 랭킹
 
 
1위 지하철 안에서 담배를 피운 136표
 
2위 1달러는 360엔 134표
 
3위 병원의 대합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던 103표
 
4위 역의 홈 등에는 가래를 토하기 위한 그릇이 있었다 101표
 
5위 영화관에서 담배를 피운 100표
 
6위 황금시간대 방송에서 여성의 알몸이 방송된 95표
 
7위 소비세는 없었다 88표
 
8위 오토바이는 헬멧 배에서도 OK였다 84표
 
9위 어린애라도 술이나 담배를 살 수 있었던 83표
 
10위 부재시에 택배가 오면 옆집 사람이 맡아 준 76표
 
11위 설날은 어느 가게나 문을 닫았다 73표
 
12위 자동차 운전은 안전 벨트 없이도 OK였다 72표
 
13위 약속에 실패하면 역의 전언판에 메시지를 남겨 66표
 
14위 학교에서 선생님께 따귀나 주먹질 당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63표
 
15위 학교 급식에 고래 고기가 나왔던 62표
 
16위 한겨울에 초등 학생이 남녀 불문하고 상반신 알몸으로 냉수마찰 59표
 
17위 월급이 손수 봉투에 담아서 줬던 51표
 
18위 1리터의 주스는 페트병이 아닌 유리병에 들어 있던 51표
 
19위 공중 화장실의 대변기는 쪼그려 앉는 입식뿐이었다 39표
 
20위 집에 전화기는 1대(1회선)만. 친구의 집에 전화하면 친구의 부모가 전화 받은 32표
 
 
조사 방법:goo랭킹 편집부가 "리서치 플러스"모니터에 대해서 앙케이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집계한 것입니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69 00:05 13,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95 이슈 탑 정규 1집 1번 트랙 <탑욕> 가사 중 18:52 180
3033094 이슈 보기만해도 부자 될 것 같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인스스 (feat.이재용..) 20 18:50 779
3033093 기사/뉴스 75세 최백호, 비결핵성 항산균증 완치 "90세까지 노래할 것" 1 18:50 103
3033092 유머 일본 명탐정 코난 극장판 굿즈 팝콘통 3 18:50 336
3033091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에 올라온 전지현, 스트레이키즈 5 18:48 551
3033090 이슈 일 못 하는데 착한 사람 vs 일 잘하는데 성격 더러운 사람 17 18:48 452
3033089 이슈 [해외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여러 PL팀에서 이강인에 관심 1 18:47 94
3033088 이슈 국내 인지도 정말없지만 해외에선 꾸준히 크고있는 남돌 2 18:47 895
3033087 기사/뉴스 매년 1700명씩 쏟아지니…변호사 10명중 8명 “신규 배출 너무 많다” 17 18:46 532
3033086 이슈 오늘 사과문올린 빽다방점주랑 550만원 뜯어간 점주는 다른사람임 8 18:46 954
3033085 기사/뉴스 [단독] 한양여대 연속 방화, 알고 보니 3차례…20대 여성 송치 1 18:46 378
3033084 이슈 정말 목소리가 지문인 버츄얼 여돌 18:45 211
3033083 이슈 hbo 해리포터 제작 다큐멘터리 예고편 3 18:45 255
3033082 이슈 청와대에 간 손종원 셰프 3 18:45 556
3033081 이슈 프랑스배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다고 함 5 18:45 902
3033080 유머 특이점이 온 더쿠 주식방 근황 (feat. 한 남자, 그 남자) 12 18:43 1,271
3033079 기사/뉴스 문형배 “대통령도 공무원…‘비상계엄’ 헌법 통제 받아야” 2 18:43 547
3033078 이슈 어렵다고 했지만..방탄소년단 뷔, 틱톡 계정 개설 19일만 1000만 팔로워 달성 '韓 연예인 최단' 6 18:38 387
3033077 기사/뉴스 "내일 대중교통 타세요" 탄핵 1년 집회·부활절 행사 혼잡 예상 9 18:37 804
3033076 이슈 뮤직뱅크 넥스트위크 다영 18:37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