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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이유·박보검 빈손, 조연 싹쓸이…'폭싹' 엇갈린 희비 (백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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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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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폭싹 속았수다' 출연진들이 백상에서 상반된 성과를 거뒀다.


5일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았다.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올해 백상 최다 노미네이트의 주인공이 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는 후보 참석자 또한 가장 많았다. 이날 방송 부문 남녀 조연상은 모두 '폭싹 속았수다' 조연들이 가져갔다.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김국희('가족계획'), 김재화('옥씨부인전'), 염혜란('폭싹 속았수다'), 오경화('정년이'), 정은채('정년이')가 오른 가운데 염혜란이 트로피를 차지했다.


수상대에 선 염혜란은 "정말 훌륭한 여자 조연 배우들이 정말 많다. 하늘나라에 간 故 강명주 선배님, 그리고 연극하면서 존경했던 선후배님을 많이 만났다. 나이를 떠나 훌륭한 어린 배우들까지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며 '폭싹 속았수다'의 명품 조연들을 짚었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스태프들이 함께 고생했는데, 한 장면 한 장면 어쩜 이렇게 정성과 공이 들어갔을까. 그 분들이 스태프가 아니라 또다른 배역으로 느껴졌다"며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학씨 아저씨' 최대훈은 "어린이날 받은 선물 중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이 상을 받으려고 살면서 그렇게 상을 못 받아봤나보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힘들고 각박한 세상 속에 지칠 때마다 한번씩 외치세요 '학씨!'"라고 소감을 마무리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폭싹 속았수다'는 임상춘 작가의 극본상 수상과 함께 드라마 작품상까지 가져가며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폭싹 속았수다'가 조연상을 싹쓸이했지만, 주연들은 빈손으로 돌아갔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최우수 연기상을 각각 '중증외상센터' 주지훈과 '정년이' 김태리에게 내주며 무관으로 마무리됐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고민시('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정년이'), 김혜윤('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장나라('굿파트너')가 후보에 올랐으며,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변우석('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중증외상센터'), 한석규('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경쟁을 벌였다.


한편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다음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수상자(작) 명단.


▲ 대상 : '흑백요리사'


▲ 드라마 작품상 : '폭싹 속았수다'


▲ 예능 작품상 : '풍향GO'


▲ 교양 작품상 : 'SBS 스페셜-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최우수 연기상(남) : 주지훈 ('중증외상센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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