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유·박보검 빈손, 조연 싹쓸이…'폭싹' 엇갈린 희비 (백상)[종합]
15,386 48
2025.05.06 10:46
15,386 48
jyDAIy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폭싹 속았수다' 출연진들이 백상에서 상반된 성과를 거뒀다.


5일 오후 8시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았다.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올해 백상 최다 노미네이트의 주인공이 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는 후보 참석자 또한 가장 많았다. 이날 방송 부문 남녀 조연상은 모두 '폭싹 속았수다' 조연들이 가져갔다.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김국희('가족계획'), 김재화('옥씨부인전'), 염혜란('폭싹 속았수다'), 오경화('정년이'), 정은채('정년이')가 오른 가운데 염혜란이 트로피를 차지했다.


수상대에 선 염혜란은 "정말 훌륭한 여자 조연 배우들이 정말 많다. 하늘나라에 간 故 강명주 선배님, 그리고 연극하면서 존경했던 선후배님을 많이 만났다. 나이를 떠나 훌륭한 어린 배우들까지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며 '폭싹 속았수다'의 명품 조연들을 짚었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스태프들이 함께 고생했는데, 한 장면 한 장면 어쩜 이렇게 정성과 공이 들어갔을까. 그 분들이 스태프가 아니라 또다른 배역으로 느껴졌다"며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학씨 아저씨' 최대훈은 "어린이날 받은 선물 중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이 상을 받으려고 살면서 그렇게 상을 못 받아봤나보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힘들고 각박한 세상 속에 지칠 때마다 한번씩 외치세요 '학씨!'"라고 소감을 마무리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폭싹 속았수다'는 임상춘 작가의 극본상 수상과 함께 드라마 작품상까지 가져가며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폭싹 속았수다'가 조연상을 싹쓸이했지만, 주연들은 빈손으로 돌아갔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최우수 연기상을 각각 '중증외상센터' 주지훈과 '정년이' 김태리에게 내주며 무관으로 마무리됐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고민시('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정년이'), 김혜윤('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장나라('굿파트너')가 후보에 올랐으며,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변우석('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중증외상센터'), 한석규('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경쟁을 벌였다.


한편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다음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수상자(작) 명단.


▲ 대상 : '흑백요리사'


▲ 드라마 작품상 : '폭싹 속았수다'


▲ 예능 작품상 : '풍향GO'


▲ 교양 작품상 : 'SBS 스페셜-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최우수 연기상(남) : 주지훈 ('중증외상센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61258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83 00:05 9,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1,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6,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122 기사/뉴스 공공기관의 치졸한 '꼼수'‥李대통령 경고도 무시했나 20:49 178
2981121 유머 [국내축구] 경기 직전에 파스타or 영국 음식만 찾던 린가드는 결국 🍚 20:49 282
2981120 이슈 오늘자 백호 수료식 왔다는 뉴이스트 멤버 1 20:48 237
2981119 이슈 너무 성의없이 찍었다는 반응도 나왔던 배드 버니 앨범(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수상작) 커버의 의미 2 20:48 285
2981118 기사/뉴스 “BTS 보려면 ‘150만원’ 내라” 발칵 뒤집힌 부산…결국, 특단의 대책 2 20:48 347
2981117 이슈 어느날 강원도민은 궁금해졌다... 강원도 산 존나 많아 ㅡㅡ 이거보다 산 많은동네가 있을까?(산맥ver) 5 20:47 144
2981116 이슈 에이벡스에서 역대급으로 밀어줬던 여자 솔로가수.jpg 4 20:47 276
2981115 기사/뉴스 "18억 집 날릴 판" 젊은 가장의 분노…이 대통령에 소송 37 20:44 1,431
2981114 이슈 날것 그대로의 폰카로 찍은 키키 '404 (New Era)' 연습영상 1 20:43 170
2981113 유머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강동호(백호) 20:43 106
2981112 기사/뉴스 "尹 체포 협조하라" 장교에 표창‥모든 부대에서 '전두환 사진' 뗀다 13 20:42 386
2981111 이슈 다주택 해봤자 얼마나 다주택자라고.. 참나 38 20:42 2,054
2981110 이슈 귀여워서 구글맵 5점 등록된 고양이 8 20:40 977
2981109 이슈 레이 취향 총집합이라는 아이브 레이 생파 라이브.twt 4 20:40 496
2981108 이슈 난진짜 돈아끼는법을 모름 잔액 0원이 돼야지만 소비를 멈춤.twt 10 20:39 1,235
2981107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 또 '망언폭격'하더니‥"모욕당했다" 대통령 고소 9 20:38 765
2981106 이슈 역대급으로 홍보 안되고 분위기 안 난다는 이번 동계올림픽 16 20:37 1,723
2981105 이슈 당시 서울 시내가 텅 비고 직장에서는 야근과 회식이 중단되고 검도배우기 신드롬 일으켰다는 드라마 4 20:37 1,673
2981104 이슈 브리저튼 시즌4에 등장하는 한국계 배우들 4 20:37 1,824
2981103 이슈 ??:우리 와이프 애 낳은 썰이 내가 봤을 땐 최고임. 와이프 출산 예정일 3일 남기고 공무원 7급 시험치는데.. 12 20:37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