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백종원과 더본코리아 법인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자사의 간편식 제품 '덮죽' 광고에 '국내산 다시마, 해우, 멸치를 사용', '자연산 새우'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그러나 덮죽의 원재료명에는 새우가 베트남산이었다. 이에 서울 강남구청은 국민신문고 민원을 토대로 더본코리아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시정조치를 내렸다.
이에 앞서 경찰은 백종원이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하며 재료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케 했다는 의혹, 더본코리아가 지역 축제에서 산업용 금속으로 만들어진 조리도구를 사용하면서 이를 식품용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오인케 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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