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KBO] 한화 이글스 신구장 시야방해석 (8.2만 원 좌석, 사과받는데 5이닝 소요)
40,621 317
2025.05.05 23:22
40,621 317

내가 직접 경험한 일인데,
대전 신구장에 방문할 사람들도 알면 좋을것 같아서 용기내서 스퀘어에 첫 글을 써뽐

우선 예매한 자리는 스페셜구간 요금 82,000원짜리 포수후면석 3루쪽 좌석이었음.
아래 사진이 시야.
반사필름으로 야구장의 2/3는 보이지 않음

lrpqxo

아니 무슨 이런 자리가 팔만이천원이냐
헐 근데 찐임
당연히 시야방해석으로 묶여 있지도 않음 꿈에도 이런 좌석일지 몰랐습니다

fTlIfx


경기 전 검표하러 온 스텝에게 1차적으로 구단 직원의 방문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고,
2회초 까지 지켜보고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직접 한화이글스 정직원을 찾아 나선 여행은 7회말이 종료되어서야 끝남. 물론 엎드려 절받기 사과는 받음.
자기 명함을 가지러 간다고 기다리라던 한화 이글스 정직원은 비가 오는 야외에 고객을 세워놓고 40분을 기다리게 함.
매진된 경기라 자리는 이동할 수 없다고 했고, 환불을 하면 구장을 떠나야 한다는 늬앙스라 고객은 환불을 포기함.
몇번이고 "이 자리가 시야 방해석임을 알고 있으면서 왜 고지 하지 않고 판매했냐?" 에 대한 대답은 없었음. 그 대답은 결국 들을 수 없었음.

아주 긴긴 여정이었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 이 자리 시야 문제는 이미 경호 인력이 인지하고 있었고, 구단에 전달한 상태라고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야방해석 구역 설정 없이 정상 가격에 판매

📌 자리 확인 후 “시야 안 좋다, 죄송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한건 티켓링크 파견 직원뿐
📌 티켓링크 직원은 해당 좌석 옆에 반사 필름이 붙어 있다는 사실 조차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함<-구단에서 공유하지 않은듯함

📌 티켓링크 파견 직원은 위 사진의 시야방해석 주변을 예매로 풀리지 않게 구단과 논의 후 피드백 주겠다고 약속
📌 한화이글스 직원은 구단 윗선에서 명함도 주지 말라고 해서 줄 수 없고, 어떤 피드백도 고객에게 줄 수 없다고 함. (고객 개인정보는 이미 구단이 받아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화이글스 신구장에 여기 말고도 곳곳이 시야방해석이라는데, 이미 구단은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판매하는걸 수 있음
티켓링크 직원은 나에게 "시범경기땐 저 필름이 없었는데 혹시 언제부터 붙은건지 알 수 있나요?" 라고 되려 물어봄, 구단이 티켓링크 쪽으로 시야방해석에 대해 공유하지 않는듯함

그러니 혹시라도 한화이글스 신구장에 방문할 크보팬들은 내가 앉은 자리가 대뜸 시야방해석일 수 있으니 꼭 시야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기를 바람.
 

댓글 31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223 09.23 47,72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20,5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52,0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09,0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81,5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8,8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5,1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9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526 이슈 21세기판 홍동백서 11:37 130
3167525 이슈 브리트니 머피와 엠버 허드가 낳은 딸 같다는 배우 2 11:36 550
3167524 기사/뉴스 '50살' 전현무 "46살까진 결혼생각, 이젠 없다…외롭지도 않아"'[TV핫샷] 11:35 124
3167523 정치 [여론조사]② “기자회견 잘했다” 44%…“부동산 정책 효과 없다” 69% 1 11:34 49
3167522 이슈 일본 사회인 야구단 중 응원으로 제일 유명하다는 회사 9 11:29 1,046
3167521 정보 당근을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7분 돌려 익히면 당근 특유의 맛이 날아가서 고구마보다 더 맛있다고 함 31 11:29 1,444
3167520 이슈 버거킹 모닝 메뉴 판매량이 721% 급증한 비결 36 11:26 2,813
3167519 유머 놀라운 업적을 이룬 후에 할 일 1 11:22 806
3167518 이슈 친정엄니가 이거 봐라~ 하면서 들고오셔서 치즈케이크인가? 했는데 다시 보니 천사 같은 누룽지였으며 10 11:21 2,135
3167517 이슈 스페인 톨레도 대성당 4 11:20 1,038
3167516 이슈 생각보다 많이들 모른다는 <한정선> 이름 뜻 36 11:19 4,394
3167515 유머 타노스한테 생일 축하해주는 어벤져스 비하인드 실존 1 11:15 546
3167514 유머 추천하는 포켓몬 카드 일러스트 - 트레이너와 포켓몬 6 11:14 354
3167513 정보 서울/경기 돈 많은 지자체 줄세우기 뜸 11 11:14 2,899
3167512 이슈 지금까지 공개된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캐스팅 현황 37 11:13 2,724
3167511 이슈 [MLB] 무라카미 무네타카 (메이저) 데뷔 시즌 35홈런 달성 7 11:12 283
3167510 이슈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한 포르쉐 차주 참교육.jpg 11 11:10 2,480
3167509 유머 공포게임에 너무 익숙해진 스트리머 7 11:10 1,312
3167508 이슈 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는 게 딱히 낭비라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너무 좋음 쉬는 게 8 11:10 1,589
3167507 이슈 저의 라면취향은 ◯◯먹기입니다 17 11:08 1,192